원모어시큐리티, ITS 2021서 3세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 '원모어아이' 공개

최예원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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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원모어시큐리티

㈜원모어시큐리티(대표 김민식)는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1)'에 참가한다.

원모어시큐리티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창업기업으로 2019년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스마트시티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보호솔루션과 인공지능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정보보호 분야에서는 생체인증·간편인증 기반의 차세대 통합 인증 솔루션인 FIDO 인증 솔루션, 위변조 방지솔루션, 자료유출 방지솔루션 등을 개발했으며,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영상인식 관련 얼굴인식 기술, 사람 재식별화 기술, 차량번호판 인식기술, 차종분류 기술 등을 개발, 솔루션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창업 후 국내외 공인인증 7건 획득을 통해 솔루션 품질 우수성을 검증받아 왔으며 14건의 국내외 특허권(실시권 포함)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원모어아이'라는 3세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출품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 사람의 얼굴 또는 전신 특징 정보를 활용하여 다중의 CCTV 영상을 연계 분석해 시간대별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지도에 시각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의 경우도 차량 모델, 색상, 번호판 정보를 이용해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실외에서는 미아, 치매환자, 범죄자, 범죄차량 등을 추적하는 데 이용할 수 있으며, 실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다.

기존 대부분의 솔루션은 단일 CCTV 단위로 분석하고 있으나 원모어아이는 다중의 CCTV를 동시에 연계 분석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 등의 객체 추적이 필요한 경우 관제요원이 1시간 영상을 분석하는 데 30분 이상이 소요된다.

제공-원모어시큐리티

원모어시큐리티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1~2분 내에 분석이 가능하며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얼굴인식 정확성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99.96%의 높은 정확성을 검증받았으며, 사람 재식별화 기술의 경우 Rank 1에 정확히 일치할 확률이 93.1%, Rank 5 내에 정확히 포함될 확률은 97.1%로 상당히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기존 CCTV 환경에 그대로 적용이 가능해 별도로 CCTV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보유 CCTV 채널 수와 상관없이 도입 서버 단위로 비용이 책정돼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고 있다. 추가로 분석 시간 단축을 통해 운용적인 측면에서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원모어시큐리티 관계자는 "최근 지자체와 실증테스트를 통해 성능 우수성을 검증받았으며 지자체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공모에서도 1등을 했다. 최근 특허 등록이 완료돼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을 신청한 상태이며, 확정되면 최대 5곳의 국가·공공기관은 혁신시제품을 무상으로 도입할 수 있다. 내년에 NEP 신제품 인증을 통해 공공시장 공급을 빠르게 확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에서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한 후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의 컨설팅 기업과 제품 현지화를 위한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 현지화 작업이 마무리되면 특히 해외 대형 놀이공원을 첫 레퍼런스로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영상 인식 기술을 지속 개발 및 고도화해 스마트시티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특히 내년에는 스마트시티 자체 통합플랫폼 개발 및 공인인증 획득을 계획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ITS 2021의 주요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공장 솔루션관 △스마트제조 혁신관 △스마트디지털 신산업관 △스마트그린 신산업관 △스마트서비스 혁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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