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 ITS 2021서 케이블 정밀 계측 장비 파형 분석기 선보인다

최예원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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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벡스

㈜벡스(대표 이기선)는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ITS 2021)'에 참가한다.

아날로그 기반의 하드웨어 계측 전문 기술 기업 벡스는 산업 전반에 걸쳐 신뢰성 및 정보 수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계측 분야에서 다년간의 시스템 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로 최근 급속한 성장이 기대되는 케이블/네트워크 계측 분야와 센서계측 시스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케이블 파형 분석기는, 케이블에 물리적인 고장이나 결함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으로 케이블 상태를 진단해 문제 지점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밀 계측 장비다. 지하철이나 통신선로에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른 복구가 되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최신 장비를 통해 공공의 이익과 안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적인 장비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벡스는 자체적으로 케이블 고장점 측정기를 개발하고 있는 제조사로, 외산 장비 유통사들과 달리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품 관련 개선이나 A/S와 같은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할 때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그 밖에도 자체 설계 기술을 통해 불필요한 기능을 제거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만을 조합해 매뉴얼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들을 공급하고 있다.

벡스 관계자는 "당사는 현재 송배전 등에 주로 사용되는 LV(Low voltage)~HV(High voltage) 선로를 진단할 수 있는 진단장비 분야로 영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고도화된 산업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근간인 전력선 진단 장비의 국산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향후 빅데이터화를 통한 선로 유지보수 및 관리체계의 심화 작업을 위한 가장 기초단계로써 전력선로 진단장비의 필요성을 절감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다양한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종합 계측 진단 업체로써 성장하는 것이 당사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ITS 2021의 주요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공장 솔루션관 △스마트제조 혁신관 △스마트디지털 신산업관 △스마트그린 신산업관 △스마트서비스 혁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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