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텍코리아, BIXPO 2021서 지능형 다이어그램 플랫폼 '엔지니어링 베이스' 알린다

최예원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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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코텍코리아

오코텍코리아 유한회사는 오는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BIXPO 2021(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에 참가한다.

오코텍(AUCOTEC)은 기계, 플랜트 설비, 차량의 수명 주기에 걸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35년 이상의 개발 업력을 가지고 있다. 오코텍의 솔루션은 대형 플랜트 시스템의 플로우 다이어그램 및 프로세스 제어/전기 기술에서 차량 산업의 모듈식 하네스까지 다양하게 지원한다. 본사는 독일 하노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독일 내 6개 지점과 대한민국,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미국 지사 그리고 전 세계 파트너사에서 소프트웨어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오코텍코리아는 2016년 설립해 자동화 장비, 반도체 설비, 자동차 하네스, 전력 시스템뿐만 아니라 환경·화학·해양·석유·가스 플랜트 공정 산업 등 국내 다수의 대·중소 기업에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그래픽 중심에서 단일 데이터베이스 중심으로의 전환을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설계 및 도면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제공-오코텍코리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엔지니어링 베이스(Engineering Base, EB)는 플랜트, 장비, 자동차, 프로세스 등 여러 산업군의 선진 기업들과 공동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솔루션으로, 단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지능형 다이어그램 플랫폼이다.

특히 엔지니어링 베이스의 Electrical 및 Power 제품군은 전력 송배전 설비, 장비, 플랜트 등의 전기 설계에 대하여 BoM, 케이블 리스트, 터미널 다이어그램 등 설계 산출물 자동 생성, 자동 품질 검증, 자동 배선 및 배치와 같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식별자 기준 다양한 유형의 도면 간 정보의 정합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산업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동시에 설계 비용 및 시간을 크게 절약한다고 알려져 있다.

데이터 기반의 설계 환경을 통해 도면 자동화, 도면 정합성 유지, 설계의 사전 품질 검증, 그리고 협업 환경 구축 등을 지원함으로써 Time-to-Market 공정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는 설계 솔루션이자 디지털 도면 관리 시스템이다.

엔지니어링 베이스의 특장점으로는 우선 표준 자동화 설계를 들 수 있다. 단일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공정 설계부터 제어 및 전계장 설계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엔지니어링 분야 간 기준 정보 연계 및 실시간 반영으로 이종 도면 및 산출물을 자동으로 생성해 협업을 최적화하고 최대 50% 업무 공수가 감소한다.

제공-오코텍코리아

또한, 도면과 도면 외 정보를 디지털화해 정보의 최신성 및 정합성을 유지하고 여러 도면에 걸쳐 반복되는 정보를 템플릿화해 표현의 재사용 및 자동 업데이트로 수작업 오류 방지와 관리 효율성을 증대한다.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능을 통해 하드웨어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재설치나 데이터 전송 없이 언제 어디서든 설계 데이터와 도면, 문서를 확인하고 수정사항을 import/export할 수 있어 설계에서 운영까지의 효율성과 편리성을 증대한 장점도 있다.

오코텍코리아 관계자는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디지털화라는 패러다임 변화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홍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디지털화라는 관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서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BIXPO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참가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신기술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전력 및 에너지 기업 △탄소중립기술 보유 기업 △해상풍력관 △기후위기체험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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