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엑스, SMATOF 2021서 AI 기반 산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플랫폼 공개

최예원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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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OF 2021에 참가한 인터엑스 부스 모습│촬영-에이빙뉴스

인터엑스는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 2021)'에 참가했다.

산업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인터엑스는 누구나 쉽게 산업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쉽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단순히 데이터를 나열하고 시각화하는 것에 그쳤다면, 인터엑스는 빅데이터 분석과 IoT(사물 인터넷)의 결합으로 개선된 프로세스를 현장에 자동 적용해 스마트팩토리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전시회에 참가한 고성훈 인터엑스 팀장은 "제조업에서 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기존 모니터링은 데이터에 대한 통계적인 분석을 통해 그래프화해 현상을 볼 수 있는 정도에 그친다"라며 "자사는 과거와 현재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앞으로를 예측할 수 있는 모니터링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소개했다.

인터엑스 부스 모습│촬영-에이빙뉴스

인터엑스의 제조 빅데이터 분석은 LCP 최적화와 불량예측 분석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고성훈 인터엑스 팀장은 "최적화의 경우 AI가 데이터로 분석했을 때 최상품으로 가기 위한 조건을 제시해 주고 설비 조건 데이터를 변경해 최적화된 레시피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을 도와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제품이 나오게 되면 사람이 육안으로 검사하거나 시스템을 거치는 과정을 통해 불량을 검사하고 불량 유형에 따라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불량예측 AI는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라며 "어떤 형태의 그래프가 나왔을 경우 '이것은 A형 불량으로 연결되더라' 또는 '별 모양에 대한 그래프가 나왔을 때는 C형 불량이 많이 나온다' 하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량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실제 불량에 대한 수집 작업을 진행하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데이터를 많이 쌓아서 높은 정확성으로 불량을 판정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SMATOF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팩토리 △FA솔루션 △IOT/M2M △산업/제조로봇 △소프트웨어 △물류 솔루션 / 가공, 성형관 △금속 공작·가공 △프레스 성형 및 유공압 △공구 및 관련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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