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ITCE 2021서 'Work Anywhere' 서비스 클라우드PC 소개 나선다

최예원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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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대표 최진환)는 오는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ITCE 2021)'에 참가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20년간 세계 최초 초고속 인터넷을 출시하고, 국내 최초로 IPTV를 선보이는 등 과감하고 전략적인 투자와 혁신을 거듭해 왔으며, 기간 통신 및 멀티미디어 방송 사업자로서 최상의 미디어 서비스 제공을 통해 2021년 NCSI(국가고객만족도) IPTV 및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11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최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모바일 B tv'를 통해 집 안에서는 IPTV로, 집 밖에서는 모바일 기기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MPP(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 자회사 미디어에스㈜ 설립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공을 시작하는 등 기존의 통신 및 유료 방송사업자를 뛰어넘는 종합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도약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는 국내 최초 RE100(Renewable Energy 100%)에 가입,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외산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PC 시장의 판도를 깨기 위해 오픈소스 기술과 국산 토종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내재화 개발했다. 클라우드PC란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을 통해 기존 PC 자원을 클라우드에서 제공받는 서비스로, 네트워크가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단말을 통해 동일한 PC 환경에 접속이 가능한 'Work Anywhere' 서비스다.

SK 클라우드PC는 플랫폼 전 영역의 기술 내재화 및 MSA(Micro Service Architecture) 설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 및 환경에 맞춤형 서비스를 선사한다.

ITU-T 국제표준으로 채택(2016.7.13)될 만큼 기술 우수성이 높고 국가 예산이 167억 투자된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클라우드PC 원천기술 적용 및 SK 자체적으로 200억 이상 추가 투자 개발 및 상용화한 서비스로, 요소기술에 대한 외산 종속성이 Zero이고 고객별 IT 구조가 매우 다양한 국내 환경에서 신속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웹 브라우저(Web Browser)를 통한 사용자 포털 접속방식 및 개인별 Quick 메뉴 등 맞춤 구성이 가능한 위젯형 대시보드를 제공하며, 다양한 모델/OS 버전의 모바일 단말 및 모바일 특화기능(편리한 제스처 기능, 화면캡처방지 등)도 지원한다.

하나의 통합 관리자 포털 제공 및 안정적 운영 환경을 통한 관리의 편의성을 도모했으며, 효율화는 물론 자동화된 장애대응 관리까지 안정성을 보장한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기존 외산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PC 시장에서 국산 토종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자사 클라우드PC를 소개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후원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ITCE 2021은 온라인 수출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ICT 관련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개최해 비즈니스 효과를 극대화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 VR △3D프린팅 △사이버보안 △드론 및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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