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3분기 매출 2분기 比 27.2% 상승한 949억 원 달성… 신형 스마트폰 액세서리 실적 개선 이끌어

최상운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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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 실적그래프 | 제공-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192440)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949억 원, 영업이익 99억 원을 각각 기록하며 지난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이후 지속했던 실적 하락세를 회복했다.

슈피겐코리아는 Z폴드3, Z플립3, 아이폰13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잇따른 출시와 함께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에서 선전한 결과 매출이 2분기 대비 27.2%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 자회사 슈피겐뷰티의 대량 수주로 인한 일회성 매출을 제외하고도 13.5%가 상승한 기록이다.

한편, 슈피겐코리아의 영업이익률은 10.5%로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아마존의 FBA 수량 제한 정책으로 어려움이 지속하고 있으나, 매출액 대비 판관비율은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슈피겐코리아의 회복세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슈피겐코리아의 3분기 매출액 중 아이폰13 관련 매출은 지난 9월 14일 애플의 언팩행사 이후 2주의 기간만 반영됐다는 점과 에어팟 3세대의 출시, 블랙프라이데이 등 매출 성장 여력이 지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3분기 본업 기준 북미, 유럽,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모두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슈피겐코리아 인도 사업부의 성장세가 주목된다. 인도 사업부는 4분기부터 인도 현지 생산을 통한 수익성 개선은 물론, 인도 최대 축제인 디왈리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실제로 슈피겐코리아 인도 사업부의 3분기 매출액은 약 42억 원으로 2분기 대비 33%, 전년 동기 대비 27% 성장했다. 특히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1.8% 성장한 약 111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2019년 3분기 직접 진출 이후 분기별 23%라는 성장률을 보이며 슈피겐코리아의 신규 성장 동력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19 팩데믹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제품 카테고리 확대, 인도 등 신규 지역에서의 성장 전략을 통해 실적 개선이 지속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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