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 'G-HUB Pangyo', 스타트업의 꿈을 현실로 바꿔놓다!

최상운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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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UB Pangyo 내 2030 교육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스타트업의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상품은 국가 경제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아이디어가 상품화로 이어지기도 쉽지 않지만,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고 해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기란 더 녹록지 않다. 이로 인해 창업 3년 이내에 폐업하는 스타트업이 전체 창업기업의 60%가 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는 창업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큰 경쟁력은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기획에서부터 기업가치 실현까지 안정적인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모든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ICT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창업을 원한다면 G-HUB Pangyo로 가라!"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가 설립한 문화 콘텐츠 분야 창업지원 브랜드로, 아이디어 보유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창업 자금 지원, 전문가 네트워크 지원 등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판교, 북부, 고양, 광명 등 4개의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G-HUB Pangyo)는 ICT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 사이에서 성공을 위한 필수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도 내 문화 콘텐츠 및 ICT 융복합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자 2014년에 개소한 G-HUB Pangyo는 콘텐츠 창작자의 스킬업을 지원해 사업화 및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콘텐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초기 사무실 공간 확보가 어려운 창업자 대상 공간 지원까지 창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어 스타트업에는 '꼭 필요한'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콘텐츠 분야 예비 유니콘 기업 발굴, 육성을 위한 '민관협력 콘텐츠 창업기업 육성(경기START판교)' 프로그램,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성장 지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문화창업 플래너', 스타트업 해외 진출 다각화를 위한 해외 바이어 및 투자자 발굴 프로그램인 'ICT 융복합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도내 청년 창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청년창업 SMART2030' 등이 G-HUB Pangyo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먼저 제1판교테크노벨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6~9층에 위치한 G-HUB Pangyo는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터·인큐베이터 역할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창업 기업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9층에 있는 투자육성센터를 통해서는 자금 조달 연계 및 투자 유치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7층에는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개소한 '경기도 콘텐츠 공정거래 상담센터'가 있다.

그 밖에도 스타트업에 필요한 공간과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어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다양한 분야의 액셀러레이터, 벤처기업 투자사, 기관 관계자를 쉽게 만날 수 있고 파트너도 구성할 수 있다.

창업 후 7년 이내의 스타트업에는 별도의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공간지원기업으로 선정 시 최대 2년간의 전용 사무공간을 저렴한 공간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지원 기업 간 네트워킹, 각종 프로그램 참여 기회 가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HUB Pangyo 9층 내부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될성부른 떡잎을 찾아내 나무'로 클 환경을 만들어 주는 G-HUB Pangyo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다.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서도 '건강한 씨앗'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하다. 여기에 더해 씨앗의 속에서 안전하게 떡잎이 나오고, 튼튼한 나무로 성장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 환경도 조성되어야 한다.

G-HUB Pangyo가 ICT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핫한' 공간으로 떠오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G-HUB Pangyo의 지원프로그램과 시설은 그야말로 '씨앗에서 열매까지' 스타트업의 꿈과 비전을 실현해 주기 때문이다.

G-HUB Pangyo의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우선 9층에는 코워킹과 네트워킹을 위한 공간인 '스마트 오피스'가 있다. 스마트 오피스에 들어서면 오픈 스페이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커피를 마시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한다. 코워킹 공간으로서 곳곳에 오픈 미팅 공간과 화이트보드가 있어 자유로운 토의나 회의가 가능하다. 플로어 데스크에 문의하면 모니터, HDMI 케이블, 멀티탭 등을 대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8층은 스타트업의 성장 공간인 '스타트업 오피스'가 자리하고 있다. 스타트업 오피스는 개별 사무공간으로서, 3인실에서부터 9인실까지 22개 실이 운영되고 있다. 선발된 공간지원기업에는 24시간 개방된다. 창업 후 7년 이내 문화 콘텐츠 및 ICT 융복합 분야 스타트업 대상 최초 6개월부터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1년에 2회(상반기/하반기) 진행하며,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입주 지원이 가능하다.

이들 공간 및 시설은 낮은 비용으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스타트업과 협업이나 네트워킹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오픈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G-HUB Pangyo는 공간지원기업을 위해 투자 연계 지원,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담당 매니저를 통해 인맥 소개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초기 창업 기업에는 큰 도움이 된다.

이어 7층에는 문화 콘텐츠 분야 창작자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작공간인 '경기콘텐츠코리아 랩'이 있다. 이 공간에서는 아이디어가 창작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9층에 위치한 투자육성센터는 스타트업과 투자 파트너사를 연결하거나 간접 투자 지원으로 함께하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성공을 돕는다. 또 1:1 투자 상담, 콘텐츠 기업 보증지원, 투자 활성화 교육을 지원한다.

그 밖에도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는 세미나실, 미팅룸, 키친, 사물함 등을 비롯해 휴식공간인 리프레시룸, 외부소음을 차단해 주는 전화부스 등 이색적인 시설도 갖춰져 있다. 그뿐만 아니라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는 사무공간 확보가 어려운 초기 단계 창업(예비)자에게 공간 및 우편함 지원 등 비상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지원해준다.

G-HUB Pangyo 내 2030 교육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스타트업의 'Skill-UP'과 'Scale-Up'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G-HUB Pangyo의 대표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는 민관협력콘텐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경기START판교'를 꼽을 수 있다. 경기START판교는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와 협력을 통한 문화·융복합 콘텐츠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성(기업육성·투자역량)을 활용한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 발굴 및 기업가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의 경기START판교 프로그램과 넥시드 투자센터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을 통합하여 스타트업에 꼭 필요한 액셀러레이팅과 자금지원은 물론 투자 기능까지 강화했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6개월간 파트너 액셀러레이터로부터 기업진단 시장 진출,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지원과 사업화 자금 지원을 받으며 추가로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의 입주지원과 직접 투자 및 연계 투자 등 자금과 공간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 중 문화·융복합 콘텐츠 분야(방송, 광고, 게임,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와 콘텐츠 산업 연관 기술요소(인공지능, 3D프린팅,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개발기업이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문화 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상 밀착형 창업지원 전문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문화창업플래너'도 주목할 만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문화창업플래너 교육과정은 2014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되었다. 문화창업플래너는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비즈니스모델 개발, 파트너십 연계 등 창업에 필요한 요소를 지원하고 문제를 진단, 코칭하고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 선발된 교육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스타트업 발굴, 시장규모 추정, 창업실행 지원, 투자평가 및 연계, 자금 조달, 문제해결 등 문화 콘텐츠 분야 창업지원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 작년까지 총 223명의 문화창업플래너가 과정을 수료하였고, 수료자들은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주로 스타트업 컨설턴트, 멘토, 액셀러레이터, 창업 강사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펴고 있다.

무엇보다 '청년창업 SMART 2030'은 문화 콘텐츠 도내 청년층(만15세~39세)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기본교육, 심화워크숍,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업자등록 주소지와 사무공간을 지원한다. 교육 수료 후 심사를 통해 초기사업비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G-HUB Pangyo의 지원 중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프로그램은 단연 'ICT 융복합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스타트업 온텍트 해외 진출 프로그램은 코로나 19로 해외 진출이 어려워진 스타트업이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온라인 화상 수출 상담회를 통해 해외바이어 매칭을 주선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지원사항은 해외 바이어 발굴 및 매칭, 기업 홍보물 제작 지원으로, 프로그램 참가 기업은 제품·서비스 소개자료 및 IR 자료 제작, 수출자문위원을 통해 해외시장 조사 및 코디네이팅, 온라인 전시관을 통한 판로개척, 무역실무 온라인 교육 수강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G-HUB Pangyo)의 역할과 궁극적인 목표는 도내 ICT 융합 기반의 문화 콘텐츠 기업들이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조호성 경기콘텐츠진흥원 클러스터운영본부 판교클러스터센터장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투자유치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에게는 창업의 길을 열어주고 스타트업들에는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대표모델로 ICT 융합 콘텐츠 스타트업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며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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