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모터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2인승 소형 화물 전기차 '다니고 C'와 '다니고 T' 선보인다

최예원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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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대창모터스

㈜대창모터스(대표 오충기)는 오는 11월 26일(금)부터 12월 5일(일)까지 10일간 고양 킨텍스(KINTEX) 2전시장 9·10홀에서 진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2010년 설립한 대창모터스는 순수 국산 전자유도 골프카의 개발 및 양산을 시작으로 유제품 판매 및 배달을 위한 탑승형 전동카트를 한국야쿠르트에 공급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2016년부터는 미국 FMVSS500 규정을 만족하는 LSV(Low Speed Electric Vehicle)로 미국 시장에 진출, 전기차 생산을 위한 기틀을 차근차근 밟아왔다.

현재 삼성전자에 공급 중인 이동형 X-ray용 리튬이온 배터리 팩을 개발했으며 삼성전자와 리튬이온 배터리 팩의 개발 과정에서 얻은 매우 까다로운 생산 및 품질 시스템 등의 노하우를 토대로 다니고에 사용되는 전기차용 리튬이온 배터리 팩의 개발도 완료하여 사용하고 있다. 대창모터스는 국내에서 전기차와 전기차용 배터리 팩을 동시에 생산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또한 대창모터스는 4차 산업의 한 축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율주행 전기차와 관련된 다수의 정부 과제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판교제로씨티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셔틀의 플랫폼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교통대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전기셔틀을 공급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공개될 다니고 C와 다니고 T는 다니고 VAN에 이어 신규 EV용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성과 최신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탑재해 그간 시장의 요구가 반영된 EV 화물차로 거듭날 전망이다. 출시 예정인 신형 다니고 C와 다니고 T는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반영되었으며, 2세대 EV 플랫폼 적용으로 넓어진 공간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과 안전성도 확보했다.

사진 제공-대창모터스

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강력해진 동력성능과 우수한 연비효율은 물론 쾌적한 공조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이 조화를 이루며 동급 최강의 상품성을 갖췄다.

다니고 C와 다니고 T는 2 door 타입의 2인승 소형 화물 전기차로, LG화학의 고효율 21700 셀을 사용해 자체 개발한 57kW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팩이 장착됐으며, 최대출력 60kW의 IPM모터를 탑재하여 최고시속 100Km/h, 1회 충전 주행거리 300km가 가능한 고성능 소형 화물 전기차이다.

다니고 C는 전장 4,750mm, 전폭 1,670mm, 전고 1,985의 카고형 화물 전기차로 적재중량이 0.9톤이며, 다니고 T는 전장 4,750mm, 전폭 1,670mm, 전고 2,300mm의 탑차형 소형 화물 전기차로 0.8톤의 적재중량이 가능하다. 신규 EV 플랫폼을 적용, 넉넉한 화물적재 공간을 확보해 탁월한 화물 운반능력을 보유한 실용적인 화물차이다.

다니고 밴 차량은 주행안정성을 대폭 강화한 안전장치(ESC, ABS, HAC, TPMS, EPS, HVAC 등)를 장착했으며, 향후 FMS 및 ADAS 등을 적용하여 편의성과 신뢰성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Combo 1 타입의 충전 방식을 적용해 급속충전 및 완속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시간은 급속의 경우 약 1시간, 완속은 약 6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가정용 220V 콘센트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대창모터스 관계자는 "자사는 '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이 시작되는 2월 내 완료를 목표로 국토부 및 환경부 인증을 추진 중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차별화된 EV 기술과 함께 스마트한 사용 환경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략 차종인 다니고 VAN과 신형 EV 화물 모델인 다니고 C 및 다니고 T의 공식적인 출시를 발표하여 향후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ustainable·Connected·Mobility(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를 주제로 열리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 모빌리티 라이프, 인큐베이팅 존) 등의 부문에서 전 세계 6개국 1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자동차와 IT융합 세미나 △자동차안전체험 △자율주행차 및 친환경차 시승행사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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