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Car(케이카), 운전자 400명 대상 '안전 운전' 설문 조사 실시... 안전 운전에 가장 위협되는 요소는?

최상운 2021-11-2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이미지 제공 - K Car(케이카)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음주 및 교통사고 발생이 늘어나는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 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안전 운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으며, 자차를 보유한 성인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안전 운전에 가장 위협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8%가 '과속 및 신호위반'이 가장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어 난폭운전이 23.8%, 음주운전이 19.5%를 차지했다. 기본적인 운전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는 것이 운전에 가장 큰 위협 요소라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운전 중 다른 사람의 과실로 사고가 발생할 뻔한 경험이 있는가'는 질문에 응답자의 84.8%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내가 안전 운전 수칙을 지키더라도 언제든지 교통 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다른 차량에 의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운전자들은 안전 운전을 위해 '운전자 처벌 수위를 강화(29%)'하거나 '법규 위반 차량 단속을 강화(27.8%)'하는 등 법규 위반자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한 일명 '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등이 시행되면서 사고 유발 운전자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운전자는 아직도 제재 수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해석된다. 뒤이어 '최초 운전면허 취득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답변도 25.3%를 차지했다.

이미지 제공 - K Car(케이카)

'안전 운전을 위해 본인이 노력하고 있는 운전습관(중복 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신경 쓰며 운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방 주시 잘하기(44.5%), 규정 속도 지키기(30%),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안 하기(22.8%) 순으로 안전 운전 습관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각종 첨단 안전 사양을 선택할 수 있어 많은 운전자가 차량 구매 시 안전 사양을 선택하고 있다. '안전 운전에 가장 도움이 되는 자동차 옵션'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가 '블랙박스'라고 답했다. 이어 차로 유지 및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 29.3%, 전·후방 카메라 28.5% 순으로 세 가지 옵션의 선호도가 높았다. 기타 답변으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8.5%)과 헤드업 디스플레이(1.8%) 등이 있었다.

정인국 K카 사장은 "교통 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인식 수준이 과거에 비해 향상됐지만, 연말연시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평소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항상 안전 운전 수칙을 준수해 나와 내 가족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의 안전까지 배려할 수 있는 운전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주식회사 캐롤(대표 노휘성)은 자동차 온라인 구매 정보 포털 캐롤의 베타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지엠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디자인과 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High Country)'를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한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Traverse)의 사
현대자동차그룹은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urong Town Corporation)와 '미래 교통수요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아㈜가 26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1년 4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건국대학교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반려견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