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어, 'BEST OF WOW 2021 어워드' TOP 5 선정... 골든타임 안전 시스템 '웨어러블 에어백' 선보여!

최예원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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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에어백 │촬영 – 에이빙뉴스

중국, 프랑스, 베트남, 미국 등 해외 유력 언론 매체가 ICT 기업 디지털 통합 전시관(World Online ICT shoW, 이하 'WOW')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BEST OF WOW 2021 어워드'를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는 WOW 참가기업 중 우수한 제품 기술을 보유한 기업 'TOP 5'를 선정했으며 중국(SINA), 프랑스(Lecafedugeek), 베트남(Vietnamplus), 미국(Geekazine), AVING USA 등 5개국 5개 매체가 참여했다.

베트남 Vietnamplus가 선정한 세이프웨어㈜(대표 배경란)는 입는 것만으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켜주는 추락 및 인체보호용 웨어러블 에어백 개발 및 제조기업이다. 산업용 추락보호복 외에 스포츠/레저 분야의 바이크, 승마용, 수상레포츠용 라이프재킷과 낙상보호 에어백 벨트, 영유아 질식방지 에어백 시스템, 드론 투척용 구명튜브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시스템을 개발, 상용화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미국 CES 2020에서 IEEE가 선정한 Top3 스타트업으로 선정되고, CES 2022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으며 조달우수상품, 우수혁신시제품 등 국내외에서 기술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이프웨어의 주력제품인 산업용 웨어러블 에어백(Wearable airbag for professionals)은 추락 시 내장 센서(가속도센서, 충격감지센서, GPS센서 등)가 추락을 감지, 0.2초 안에 자동으로 에어백이 팽창되어 충격으로부터 사람을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착용형 에어백의 핵심기술은 추락, 전도, 낙상 등 사고를 감지하는 센서, 에어백을 팽창시키는 전기식 인플레이터, 사고자의 위치 및 상황을 전송하는 통신 모듈이다.

웨어러블 에어백 │ 사진 제공 - 세이프웨어

산업안전 분야의 여러 환경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안전대 부착형과 에어백 단독형 제품으로 구분된다. 사고 시 추락을 감지하고, 에어백을 전개시켜 추락 시 발생하는 사고자의 부상을 방지하고, 설정된 관리자에게 사고자의 위치정보를 문자로 전달하고, 이에 따른 관리자의 빠른 사고 인식 및 조치를 유도해 환자를 병원에 이송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포함한다.

현재 추락보호 제품은 안전그물, 안전대가 전부인 상황에서 인체를 직접 보호하는 안전용품을 개발, 버클과 벨크로를 이용한 Free Size로 작업자 누구나 자신의 몸에 맞춰 착용하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에어백이 몸에 밀착되어 팽창된다. 내구성이 요구되는 산업현장을 고려해 600D Polyester Fabric을 사용하고 부분적 반사 필름은 디자인적인 요소 이외에 다른 작업자들에게 시안성을 확보했다.

또한, IoT 기반 산업용 추락보호 최초 제품으로, 착용성이 우수한 베스트 형태로 작업자의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고, 쉽게 착용 가능하며 하네스 탈부착으로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Co2 카트리지와 센서 등 기구체를 등 쪽으로 배치하여 작업 도구 벨트와 작업의 움직임 등에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고, 하드웨어의 무게를 배분해 몸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웨어러블 에어백 시스템 │ 제공 - 세이프웨어

현재 세이프웨어는 라이더용 웨어러블 에어백 판매를 시작했다. 오토바이 라이더가 늘어나면서 이에 따라 많은 라이딩 보호 슈트들이 해외에서 수입되지만 실제 사고가 났을 때 슈트는 어깨, 팔꿈치, 등과 같은 일부 부문만 보호하고 이마저도 딱딱한 보호대로 돼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작된 라이더용 웨어러블 에어백은, 라이딩 중 충돌 또는 미끄러짐 사고로 인해 바이크와 베스트를 연결한 키볼이 이탈되면 인플레이터가 작동하여 0.2초 이내에 에어백을 팽창시켜 라이더의 목, 경추, 척추 등 중요 신체 부위를 보호한다.

또한, 낙상보호 에어백과 영아 질식방지 에어백을 개발 중에 있다. 낙상사고가 많은 노인층이나 환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넘어졌을 때 고관절의 골절을 방지한다. 영아 제품의 경우 아기가 뒤집어졌을 때 질식사고를 막고자, 뒤집힘 발생 시 센서가 인식하고 앞쪽을 부풀려 기도를 확보하고 질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자에게 알람으로 상황을 알려주고 즉시 조치될 수 있도록 한다.

세이프웨어 관계자는 "ICT 전시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해외에서도 전시회를 참가할 수 있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안전장구를 제조하는 회사로서 참고할 제품이나 규정 등 개발하는 데에 어려움이 많은데 글로벌 미디어 TOP 5로 선정되면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의 웨어러블 세이프티 플랫폼(Wearable Safety Platform)은 다양한 사고에 대응하는 보호체계 이상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1차 사전 예방, 2차 생명 보호, 3차 긴급 구조 및 안전 모니터링, 4차 보험 연계를 준비한다. 골든타임을 지키는 적극적 안전시스템으로 대형사고 및 사회적 위험 간에 기적을 만들어 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협회장 박정호)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인해 경영 어려움에 처한 국내 ICT 기업의 판로 개척과 서비스 및 제품 홍보를 위해 WOW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제품 기술 선정을 통해 해외 뉴스 보도 등 글로벌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어워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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