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실차 전시!

최상운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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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제네시스가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공개했다.

제네시스 엑스는 제네시스가 지난 3월 공개한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로 제네시스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두 줄'을 차량 내·외장 곳곳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 향후 출시될 전기차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로드쇼에서 '연결'의 의미를 선(Line)을 통해 입체적으로 연출한 공간에 제네시스 엑스를 전시하고, 조명 및 음향 효과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방향성을 고객에게 전달한다.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는 제네시스 엑스에 적용돼 주행의 시작과 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를 통해 시작과 끝을 고객에게 알린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크리스탈 스피어는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회전하는 모습을 고객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스탠드 형식으로 구현한 크리스탈 스피어는 차량의 시동이 꺼져 있을 때와 같이 무드등이 점등된 크리스탈 오브제(objet)로 대기하다가 퍼포먼스 시작에 맞춰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난다.

약 10분으로 구성된 미디어 아트는 UV 조명과 레이저 조명을 통해 전시된 제네시스 엑스 주위로 제네시스 고유 디자인 요소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패턴을 보여준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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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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