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 'I-STARTUP 2021'서 창업성공사례 강연 진행

고정현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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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성공사례 강연을 진행하는 이원일 셰프 │
촬영-에이빙뉴스

지난 11월 25일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천지역 최대 창업페스티벌인 'I-STARTUP 2021'의 2부 세션에서 요리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의 한식 전문 셰프로 이름을 알린 이원일 셰프가 창업 사례를 소개했다.

그가 이 자리에서 강조한 것은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바뀌고, 소비자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날카롭게 포착하는 안목'이었다.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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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는 "첫 창업은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시작했지만, 시장의 흐름과 관련이 없어 수요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른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다 발견한 시장의 흐름은 '빵'이었다. 빵집 브랜드를 만들었고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시장의 흐름에 잘 맞췄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춰 신선도를 주제로 한 '이원일의 식탁' 가게를 냈다. 이 가게의 총 좌석 수는 16개인데, 한정성이란 특수성을 부여하면서 가치 있는 음식에 걸맞은 비용을 지불한다는 콘셉트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의 욕구를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지' 청중이 묻자, 그는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원일 셰프는 "정보가 굉장히 방대해졌고, 전파 속도도 무척이나 빨라졌다. 이젠 책이나 신문을 읽는 것만으로 세상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나는 작은 음식점 업장을 낼 때도 빅데이터 분석을 참고한다. 데이터를 가공해 통찰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나왔으니 이를 활용하길 권한다."고 답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는 2021 I-STARTUP(인천창업벤처한마당)은 인천지역 창업·벤처 지원 기관과 우수 기업의 홍보를 통한 창업 의욕 고취 및 창업 분위기 확산 등 활발한 창업 생태계의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행사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며, 11월 15일(월)부터 12월 31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관이 운영된다. 온라인 생방송은 11월 25일(목)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했다. 참여 기관은 다음과 같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인천청년창업사관학교 △인천벤처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폴리텍2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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