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누구 오토' 탑재된 볼보 XC60 전시… 차량 제어 음성으로 조작한다!

최상운 2021-11-3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K텔레콤 '누구 오토'가 탑재된 볼보 XC6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SK텔레콤이 지난 25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선보였다.

SKT는 이번 전시회에서 '모빌리티'를 주제로 약 100㎡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누구 오토'가 탑재된 '볼보 XC60'을 전시, 관람객에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티맵을 실행 후 음성 명령을 전달해야 했지만 이제는 별도 조작 없이 ▲티맵의 길찾기/상호검색 ▲오디오 플랫폼 '플로'의 음악 재생 및 추전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할 수 있다.

SKT는 티맵모빌리티, 볼보자동차와 협력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누구 오토'를 개발, 차량에 직접 음성 명령을 전달하고 제어 가능하게 만들며 자동차를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켰다. 또한 차량 특화 기능 외에도 기존 '누구' 플랫폼이 제공하는 뉴스/날씨검색, 누구백과, 감성대화 등의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집안의 조명·에어컨·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다.

SK텔레콤 '누구 오토'가 탑재된 볼보 XC6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이번 2021서울모빌리티쇼에 선보인 '누구 오토'는 '더 뉴 볼보 XC60'에 탑재돼 있다.

SKT는 운전자가 음성만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카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2021 서울모빌리티쇼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르노그룹과 중국 민영 자동차 그룹인 길리홀딩그룹의 친환경 차량 등 합작 모델을 국내에서 연구 개발 및 생산해 2024년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21일 부산 센텀시티에 '스페이스 부산(Space Busan)'을 오픈했다.
케이크(CAKE)는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 참가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4일 출시한 국내 픽업 트럭의 자존심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천 대를 돌파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비포워드가 20일,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중고차 수출 플랫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