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알카버-코아소프트, 스포츠 메타버스 사업화 공동 협업 나선다

최예원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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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브이알카버 강두환 대표, 코아소프트 이정훈 대표 │사진 제공 - 코아소프트

5G 기반 인터렉티브 실감형 헬스용 기기를 개발한 브이알카버㈜(대표이사 강두환)는 지난 11월 29일 ㈜코아소프트(대표이사 이정훈)와 메타버스 사업을 위한 공동 협업에 대한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코아소프트는 네이버, KT, 삼성전자, GS, 인천공항, 한샘, 롯데마트, 골프존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들과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진행한 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메타버스 사업 매출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비즈니스모델이 절실하던 차에 XR용 하드웨어와 게임을 이미 생산, 판매하고 있는 브이알카버와의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독자적으로 개발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플랫폼화해 게임 및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패키지 사업을 하는 브이알카버도 메타버스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기 위해서는 메타버스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공동 협업을 통해 급부상하고 있는 신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협업으로 양사는 스포츠 메타버스 시장에서 하드웨어와 콘텐츠에 대해 각각 역할을 분담해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 기반이 구축돼 있는 양사 간에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2월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메타버스 엑스포 전시회(Korea Metaverse Festival & K-Metaverse Expo 2021)'에서 브이알카버가 코아소프트의 지원하에 제작된 데모버전을 제시하며 양사가 국내 메타버스 시장과 함께 해외로 진출을 위한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코아소프트 이정훈 대표는 "조만간 메타버스 사업이 수백조의 시장으로 급성장하기 전에 미국의 애플이나 테슬라 같은 회사들이 스마트폰이나 전기 자동차라는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글로벌 플랫폼화해 사업화한 것처럼 한국의 하드웨어 원천기술에 메타버스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됐을 때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위치 기반의 방향성을 가지고 6축의 자유도로 자유롭게 동작하는 하드웨어를 보유한 브이알카버와의 협업은 필연적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코아소프트가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메타버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면서 결국 이같이 전문 분야가 다른 경쟁력이 있는 회사 간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융복합 비즈니스모델이 메타버스 시장 진출 초기부터 준비되었을 때 세계무대에서 해외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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