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카,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차량 관리 솔루션 '아이넷(ainet-s)' 선보여!

최예원 2021-12-01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아이카 부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아이카(대표 조규진)는 지난 11월 26일(금) 개막해 12월 5일(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2전시장 9·10홀에서 진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카셰어링 모빌리티 전문 업체 아이카는 영국의 모빌리티 전문업체 탄탈럼의 기술 구매를 통한 차량의 실시간 데이터 취득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모빌리티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차 키가 필요 없는 차량 관리 솔루션을 통해 일반 기업과 공공기관에 공용 차량 카셰어링을 손쉽게 할 수 있게 하며, 차량 관리, 차량일지 기록, GPS 관제 기능을 제공한다. 별도의 SI 전문 업체로 현대자동차와 그린카 등의 업체에 애플리케이션 용역 개발과 하드웨어 납품을 통한 모빌리티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이넷(ainet-s) 차량 관리 솔루션(기업형·공공기관형)을 선보였다. 차 키가 필요 없는 공용 차량 관리 솔루션으로, 차량 제어, 운행 일지 작성, GPS 차량 관제 항목을 스마트폰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카 부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LTE 유심 통신으로 차량 단말기에 실시간 차량 상태 정보 체크 및 서버 전송하며, 이를 통해 현재 배터리 상태, 문 열림, 연료 잔량 등 데이터를 체크 앱에서 구현하고 있다. 기존 블루투스 단말기 또는 3G 통신망 사용보다 데이터 업데이트가 빠르며, 차 키를 훼손하지 않고 차량에 직접 단말기를 연결하는 것이 장점이다.

아이카 관계자는 "스마트폰 속의 디지털 키 '아이키'를 오는 2022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블루투스 차 키 BOX에 스마트키를 훼손 없이 그대로 넣어서 모터로 구현하여 손쉽게 차 키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차 키를 특정인에게 공유하는 서비스형 디지털 키 제품이다. 현재 사전예약 판매 중이며 사전예약 시 할인가 구매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성남시청으로 시작된 공용 차량 관리 솔루션에 대한 관공서 니즈가 확대돼 12월 경기도청 시범 테스트를 시작으로 '22년에는 전국적으로 아이넷 관공서 버전이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2021 서울모빌리티쇼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는 18일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폴스타 2'를 출시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불스원이 중고차 출장 검수 서비스 기업 카바조(대표 유태량)를 통해 중고차 검수를 진행한 운전자 대상으로 '불스원샷 70000'을 무료 증정한다고 18일 밝혔다.
플러그링크(대표 강인철)가 전기차 충전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캐나다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일렉트라 메카니카가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에 참가해 3륜 전기차 '솔로(SOLO)'를 선보였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2021년 8,405대를 전 세계 고객에게 인도하며 전년 대비(2020년 7,430대) 13% 증가율을 달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