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칩,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ADAS SoC 기반 운전자 상태 확인 솔루션 APACHE4 선보여!

최예원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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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선보인 DMS(APACHE4) │촬영 – 에이빙뉴스

㈜넥스트칩(대표 김경수)은 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넥스트칩은 영상처리 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 이미지 센서의 신호를 처리하는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mage Signal Processor) 업체다. 다양한 시나리오의 영상 튜닝 노하우와 기술 마케팅 노하우로 높은 신뢰성이 요구되는 전장 시장에서의 양산에 성공했다. 이후, ISP 제품의 영역을 넓혀 ADAS에 필요한 기능을 탑재한 영상 기반 ADAS SoC를 출시해 지능형 반도체 설계 업체로써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APACHE4는 넥스트칩이 개발한 ADAS SoC의 첫 제품으로 당사의 고유 IP(Intellectual Property)인 ISP에 실시간 영상 객체 인식 성능이 추가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카메라 내부에 실장, 인식·검출 등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저전력/최소화 설계를 진행했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넥스트칩 부스 모습 │촬영 – 에이빙뉴스

APACHE4는 보행자·도로·차량 인식 등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DSP(CEVA-XM4)를 활용해 기타 기능을 부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넥스트칩은 DMS(Driver Monitoring System)를 구현하기 위해 DMS 알고리즘 업체인 Dryvamigo와의 협업을 진행했으며, 해당 업체의 알고리즘을 DSP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솔루션 구현을 완료했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이미 양산이 시작된 APACHE4의 세계시장 진출을 필두로 차세대 ADAS SoC인 APACHE5의 양산 준비를 진행하고 있고, 자율 주차용 SoC인 APACHE6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내 팹리스 업체로 20년 이상의 영상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용 카메라 기술을 홍보하고 현재 양산 상태임을 시장에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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