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서울모빌리티쇼-MINI 코리아, 폴 스미스(Paul Smith)와 협업한 'MINI 스트립'은 어떤 모습?

최상운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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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가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영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와 협업하여 제작한 콘셉트 모델 'MINI 스트립'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MINI 스트립은 MINI가 계획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MINI만의 방식으로 구현해 적용했다. '단순함, 투명함, 지속 가능함'이라는 주제 아래 재활용됐거나 이후 재생 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 차체 표면은 페인트 도색 대신 부식을 막기 위한 코팅으로 마감됐으며, MINI만의 블랙 밴드는 3D 프린팅 기술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해 제작했다. 더불어 검은색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 커버는 재활용 아크릴 소재로 제작됐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실내는 한층 깔끔한 공간을 연출해 절제미를 극대화한다. 센터 디스플레이 자리에는 차량과 자동으로 연동되는 스마트폰 거치대가 대신 자리잡고 있으며, 센터콘솔에는 엔진 시동 및 파워 윈도 조작을 위한 최소한의 토글 스위치만이 배치되어 있다. 실내 소재로는 재활용 고무와 코르크 등이 사용됐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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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MINI 스트립'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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