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서울모빌리티쇼-마세라티, 우아한 날갯짓이 매력적인 슈퍼 스포츠카 'MC20' 집중 해부!

최상운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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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마세라티가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서 열린 '2021서울모빌리티쇼'서 가장 아름다운 슈퍼 스포츠카 MC20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MC20는 마세라티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특히 설계 시뮬레이터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파워트레인, 실내외 디자인 등 분야별 최고의 장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MC20는 2004년, 마세라티를 37년 만에 레이싱계로 복귀시킨 모델 MC12가 진화한 모델이다. MC12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FIA GT에서 Constructors' Championship, Drivers' Championship 및 Teams' Championships를 넘나들며 14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석권했으며, 22개 레이스(Spa 24 Hours 3회 포함)의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 마세라티가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Nettuno)' 엔진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0-100km/h 2.9초, 최고속도 325km/h라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지난 20년 이상의 공백 끝에 자체 파워트레인을 다시 보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달라라(Dallara)사의 풍동실험실에서 2,000시간이 넘는 테스트와 1,000번이 넘는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기저항 계수 0.38을 달성했으며, 섀시는 고품질의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해 공차 중량 1,500kg으로 설계됐다. 이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가 2.33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외관 디자인은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정체성인 우아함, 성능,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라인을 지녔다. 특히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해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MC20의 공기역학을 담은 설계는 스타일을 고려한 상부와 기술적인 하부로 나뉘고, 검은색과 카본 파이버로 구성되었다. 또한 보닛의 에어 벤트와 측면의 에어 인테이크는 자연스럽게 제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특정 각도에서 바라봤을 때는 거의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공기역학을 고려했다.

덕분에 기능적인 측면과 탁월한 디자인을 동시에 갖추며, 국제자동차페스티벌(Festival Automobile International)에서 '2021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에 선정되었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실내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실내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스티어링휠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인테리어는 각진 모서리 등을 없앤 단순한 디자인으로 운전자가 온전히 드라이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개의 10인치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각각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되고, 고급스러운 탄소섬유로 마감된 센터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4가지(GT, Wet, Sport, Corsa) 주행 모드 셀렉터가 자리 잡았다.

생산 또한 역사적 의미를 담았다. 마세라티 차량이 80년 이상 제작되어온 이탈리아 모데나 비알레 치로 메노티(Viale Ciro Menotti) 공장에 마련된 새로운 라인에서 100% 생산된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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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마세라티 슈퍼 스포츠카 'MC20'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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