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차량 탑승자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제공하는 신제품 VIM 공개!

최예원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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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프티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서 선보인 VIM │촬영 - 에이빙뉴스

코리아에프티㈜(대표 오원석, 김재산)는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코리아에프티는 '카본 캐니스터' 자체 개발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필러넥', '차량용 선쉐이드 등을 개발, 국산화함으로써 자동차 산업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국내는 R&D 기지로, 해외법인은 생산기지로 발전시켜 2003년 중국을 시작으로 2006년 인도, 2007년 유럽시장의 전진기지인 폴란드, 2014년 슬로바키아 그리고 2015년 중국 충칭에 생산기지를 구축, 최근 2020년에는 미국법인을 설립했다.

이 같은 글로벌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신규 거래처 다각화 또한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완성차 업체에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폭스바겐, GM, 르노, 닛산, VOLVO, 포르쉐, Lynk&Co, 차화가기차, HOZON에 카본 캐니스터를, GM, 르노닛산에 플라스틱 필러넥을, 그리고 폭스바겐, 스코다 등에 의장부품을 공급함으로써, 전 품목 글로벌 수주에 성공했다.

코리아에프티 부스 모습 │촬영 - 에이빙뉴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신제품 VIM(Virtual Image Monitor)은 기존 VR 기기의 어지럼증을 없애기 위해 wide-eyebox, long eye relief, distortion free 등의 기술을 구현, 어지럼증 없는 대화면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우수한 MTF와 색수차 없는 고화질 디스플레이, 9:16의 세로 영상 비율 및 해상도를 유지해 대화면 세로모드(가로/세로모드 전환 특허등록) 및 다양한 디바이스(PC, 스마트폰, 닌텐도, HDMI, 게임스틱 등)를 지원함으로써 탑승자들은 차량 이동 중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Vision based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도 함께 선보였다. 기존 이미지 센서(image sensor)를 이용한 물체 검출 기술은 조도나 낮은 야간 환경에서 검출 성능이 하락해 ADAS의 물체 검출 시스템으로 한계가 있었다. 코리아에프티의 기술은 야간 환경에서의 검출 성능을 극대화하도록 개발한 딥러닝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Vision based ADAS는 물체 검출을 위한 딥러닝 네트워크에 야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모듈을 추가했다. 이 모듈은 학습을 통한 야간 성능의 극대화 이외에도 딥러닝 네트워크의 처리 속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딥러닝 네트워크에 이식 시에도 야간에 한해 더 좋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코리아에프티 전시 모습 │촬영 - 에이빙뉴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에 탑재하는 주요 부품인 카본 캐니스터(Carbon Canister)는 주차·주행 또는 연료 주유 시 연료 탱크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흡착해 재연소시키는 제품이다. 전 세계 증발가스 법규에 있어서 가장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는 북미 LEV-Ⅲ 및 TIER-3 법규 등 국내 및 해외 증발가스 법규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이다.

플라스틱 필러넥 (Plastic Filler Neck)은 주입구로부터 연료탱크까지 연료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한 유로관으로, 증발가스 강화법규 대응용 친환경(경량화) 제품이다. Multi-layer Filler Neck 및 PA6+나노 필러넥은 강화된 환경법규에 대응할 수 있는 경량화된 플라스틱 제품을 차량에 적용함으로써 연비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도어커튼(Door Curtain)과 선쉐이드(Sunshade)는 태양광선을 차단하여 승객의 편의성 및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도어커튼은 차량에 맞게 특화된 설계로 자동차 실내 후석의 도어트림에 장착된다. 선쉐이드 또한 차량의 디자인과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로 후석 패키지 트림에 장착된다. 전동 선쉐이드는 모터의 회전을 링크 작동으로 변환해 동작하게 하는 기술로 제작되었으며, 자체 설계된 저소음 감속기 구조 및 작동 중 발생하는 전자기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장치가 탑재됐다.

코리아에프티 전시 모습 │촬영 - 에이빙뉴스

코리아에프티 관계자는 "당사의 Vision based ADAS를 통해 야간 객체 검출 시 LiDAR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미지 센서를 이용해 ADAS 솔루션 개발 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자동차 운전자를 제외한 동승자들에게 개인용 모니터로 대화면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인 VIM을 선보이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계획에 대해 "당사는 사업 다각화 확대를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며 ADAS 소프트웨어, VIM 등 신성장동력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ADAS 소프트웨어는 다양한 야간 환경에 대응해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모듈을 다양한 딥러닝 네트워크에 적용해 학습 후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VIM은 현재 신뢰성 테스트 중이며, 테스트 완료 후 본격적인 양산,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쇼는 세계자동차산업연합회(OICA)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국제 모터쇼로, 1995년 첫 회를 시작으로 격년 단위로 매 홀수 해에 개최된다.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양시, KOTRA가 후원한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권은 카카오 쇼핑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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