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2010 현장]에쎈테크, 황동밸브류와 난방장치 출품

송지선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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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ENTECH 2010') -- <Visual News> 1985년 창립 이래 국내 황동 밸브산업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에쎈테크(대표 조시남, www.essentech.co.kr)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2010)'에 참가해 황동합금밸브류와 다양한 난방장치기기를 전시했다.

황동은 조직이 조밀한 특성으로 보온성과 함께 기밀 가공성이 뛰어난 자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온도 편차에 따른 팽창율이 높아 밸브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기존 청동 재질보다 비싼 단가와 함께 단조가 어려운 자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에쎈테크는 오직 25년간 황동 밸브산업을 바라보며 황동 소재 분야에서 선두로 꼽히는 단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에쎈테크의 제품은 고온, 해수 등의 극한 환경에서의 내열성, 내마모 등으로 사용 폭이 제한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아크이온 플레이팅' 방법을 활용, 황동 소재 부품 표면에 세라믹 코팅 층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정밀 전자기기와 시스템화해 성능과 품질을 유지하며, 3차원 가공기를 이용한 생산라인으로 하루에 20만개 정도의 황동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에쎈테크는 향후 2~3년 안에 KS 인증을 획득한 새로운 난방 효율 시스템인 '난방용 자동온도조절시스템'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는 소음이 없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시킨 친환경적 난방용 시스템이다.

매출은 연간 1000억정도로 현재 이태리, 독일, 미주, 동남아, 일본을 포함해 작년 한 해에만 4천만불의 해외 수출을 체결했다. 에쎈테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황동을 이용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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