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닉스, '서울모빌리티어워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별상 수상

최예원 2021-12-07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라닉스 이재학 전무가 수상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라닉스

라닉스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일산 킨텍스 2전시장 9·10홀에서 개최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서울모빌리티어워드(Seoul Mobility Award)'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Sustainable, Connected, Mobility'(지속 가능하고 지능화한 이동 혁명)를 테마로 한 국내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주최했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부대 행사로,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한 기업에 시상한다. 이 가운데 라닉스는 자율 주행의 핵심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와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의 국내 기술 선도 기업임을 인정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V2X란 차량과 주변 차량, 주변 사물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통칭한다. 시각 정보 위주의 자율 주행 센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필수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이 라닉스 부스를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 제공 – 라닉스

라닉스의 보안 가속기 칩 RS2522는 글로벌 V2X 표준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차량 내 통신에서 인증서, 비밀키, 공개키를 생성(검증, 보관, 검색, 폐기)하고, 메시지(서명, 검증, 암호화, 복호화)를 고속 처리할 수 있게 한다.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기능도 수행한다.

라닉스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V2X 통합 솔루션 'RANIX V2X Platform(RVP)'을 출품했다. RVP는 V2X 차량 통신에 필요한 모뎀(Modem), 소프트웨어 스택(S/W Stack)으로 구성된 토털 솔루션으로, 글로벌 V2X 표준을 지원 및 개발자가 편리하게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S/W 스택은 자율 주행을 위한 WAVE, C-V2X, 5G-NR등 모든 환경을 지원한다.

라닉스 최승욱 대표이사는 "RVP 개발을 위해 고생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라닉스의 경쟁력으로 완성한 V2X 통합 솔루션 RVP가 미래 자동차의 새로운 기술을 선도하며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라닉스는 꾸준히 개발에 최선을 다하며 자율 주행 기술에 앞장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V2X는 차량 운행에 관한 중요한 정보들을 차량 간 공유하기 때문에 정보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 라닉스는 오랫동안 자동차 통신 및 보안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해 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초당 4000회 이상의 V2X 차량 정보의 무결성을 처리하는 V2X 보안 처리 프로세서 칩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북미, 유럽, 중국, 한국 등 전 세계 V2X에 적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의 초고속 V2X 보안 프로세서이며, 라닉스가 자체 개발·보유한 V2X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연동하면 OEM뿐만 아니라 V2X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V2X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라닉스 V2X 통합 솔루션에 대해 관람객들이 설명을 듣는 모습 │ 사진 제공 – 라닉스

라닉스 담당자는 "라닉스가 개발한 V2X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현재 양산 적용할 수 있으며, 호환성 검증도 마쳤다"라며 "자동차의 CCU(Central Communication Unit) 적용을 목적으로 OEM Tier1과 협력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안 칩과 관련해서는 "라닉스의 V2X 보안칩 RS2522는 현재 공정이 진행되고 있어 출하되는 2022년 상반기에는 RSU(Road Side Unit)와 OBU(On Board Unit)에 적용 및 전 세계 V2X 시장에 샘플과 EVM(Evaluation board Module)을 V2X 소프트웨어 플랫폼(RVP)과 함께 제공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닉스는 올 11월 14일 '제14회 반도체의 날'에서 국내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도 최근 사물 인터넷(IoT) 보안 전문 기업 티엔젠과 업무 협약(MOU)을 맺고 라닉스의 보안칩(KCMVP2 등급)을 국방 사업에 공급했으며, 올 10월에는 중국에 헤드 유닛 연동형 전자 요금 징수 장치 특허를 취득해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 2021 서울모빌리티쇼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글로벌 미디어 채널 에이빙뉴스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Best of MIK@CES 2022'를 선정, 시상식을 진행했다.
㈜초이스테크놀로지(대표 최순필)는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 참가해 신규 CMS 센서 디바이스와 무선 프리젠터 이미지포인터 시리즈를 소개했다.
사단법인 지능정보산업협회(회장 장홍성)는 서울대학교 AI연구원(원장 장병탁)과 공동으로 2022학년도부터 서울대 AI최고경영자 과정(SNU AICEO)을 신설하고 1월 21일부터 2월 16일까지 정규 모집한다.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지난 한 해 동안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 40개사가 약 48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국내외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와 경남도청(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 사천시(시장 권한대행 홍민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성길),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20일 경남도청 회의실에서 '4차 산업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