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후일담(예고)] 윤곽 드러낸 삼성의 'TOP SECRET'

최영무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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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Germany (AVING Special Report on 'IFA 2010') -- <Visual News> (사진설명 1, 2, 3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2010의 식전 공식행사인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삼성은 통신기반의 7인치 태블릿PC에서부터 냉수로 빨아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세탁기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 국가의 최고 기밀(機密)은 국가를 대표하는 정치지도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 지도자의 생각과 취하고자 하는 행동, 판단이 곧 그 나라에서 가장 수준 높은 비밀(Top Secret)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특정 기업의 '탑시크릿'은 누가 가지고 있을까요? 물론 그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겠지요. 이를테면 삼성전자의 경우에는 총수인 이건희 회장(또는 이재용 부사장)이 가장 높은 수준의 비밀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삼성전자의 '탑시크릿'을 간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쩌면 아주 간단하고 쉬울 수도 있겠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삼성전자가 시장에 내놓는 제품(Products)을 통해 최고 수준의 비밀을 분석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삼성은 제품을 만드는 '제조(製造)'가 업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품에는 최고경영자의 생각과 판단, 기대와 목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50번째 개최되는 IFA(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제조기업답게 매우 다양한 종류의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공식 전시회가 시작되기 하루 전 (현지시간 9월 2일) 취재기자들을 위한 프레스컨퍼런스에서 삼성은 거의 하루 종일 마치 프레스이벤트를 독점하듯 자신들의 신제품을 각국에서 온 기자들에게 알리느라 분주했습니다.

AVING은 IFA 전시회를 통해 삼성전자가 시장(Global Market)에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전략)를 분석해 그들의 'Top Secret'을 '후일담'으로 정리해볼 계획입니다. 아울러 삼성의 강점은 무엇인지, 그리고 약점은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짚어볼 생각입니다.

Written by Ideak. K. Kim
Editor & Publisher
AVING News Corp. USA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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