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랩, CES 2022서 식생활 분석 기반 맞춤형 솔루션 '오토 AI 푸드 다이어리' 알린다

최예원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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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누비랩

누비랩(대표 김대훈)은 오는 2022년 1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총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가해 '오토 AI 푸드 다이어리'(Automatic AI Food Diary)를 선보인다.

'Earth Care, Health Care'를 모토로 2018년 11월 시작한 누비랩은 개인별 급식 소비량과 잔반 데이터를 분석해 식생활 분석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누비랩의 AI 푸드 스캔 기술은 음식 이미지를 통해 음식 각각의 종류와 양을 파악할 수 있다. 솔루션 제공을 위해 식사 전 식판을 스캔해 음식의 종류와 양을 인식하고, 식사 후에는 다시 실제 섭취한 음식량과 영양 정보를 스캔하고 분석한다.

이러한 푸드 스캐닝을 이용해 소비되는 음식을 데이터화해 투입되는 식재료의 양을 최적화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에 기여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축 솔루션과 섭취 영양성분, 칼로리, 식사 시간 등을 분석해 주는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누비랩의 '오토 AI 푸드 다이어리'는 사용자가 식습관 개선을 위해 식사 후, 음식의 종류와 양, 영양성분 등을 직접 기록해야 했던 기존 푸드 다이어리와 달리, 식사 전후 사용자가 별도의 행위를 하지 않아도 일상의 생활 공간 안에서 자동으로 AI 스캐너가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고 분석해 그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누비랩은 CES 2022에서 방문객이 오토 AI 푸드 다이어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누비랩 체험존에서 알러지, 질병 여부 등을 체크하면 누비랩의 AI가 자신이 섭취해야 하는 권장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 이후 방문객은 체험존에 있는 음식을 담는 행위만으로도 섭취할 음식의 영양 정보와 권장 영양 정보를 비교하며 볼 수 있어,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잔반을 남기거나 접시가 비워져 있으면 AI 오토 스캐너가 방문객이 섭취한 음식의 최종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

이미지 제공 - 누비랩

이번에 선보이는 오토 AI 푸드 스캐너는 크기를 최소화해 설치 위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사용자가 별도의 기기 조작을 하지 않아도 스캐너가 자동적으로 사용자가 섭취하는 음식을 파악하여 분석 및 기록을 진행한다. 사용자는 일상 공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도 기존 푸드 다이어리보다 더 상세한 개인 섭취 음식물 영양 정보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음식이 요리, 폐기, 섭취되는 모든 장소에 설치해 개인 식습관 분석은 물론, 음식 쓰레기 감소, 운영 비용 절감 등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누비랩은 국방부를 비롯한 여러 정부기관,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기업체와 협업해 국내 50곳 이상에 음식물 쓰레기 절감 솔루션과 영양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누비랩은 본격적인 B2B 대상 사업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누비랩 관계자는 "이를 위해 세계 단위의 박람회 및 전시회에 주기적으로 참여해 해외 잠재 바이어들과 협력사들의 의견을 듣고, 네트워크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CES 2022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산업기반 전시회인 MWC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최초 진출 국가로 북미 또는 유럽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식재산권 출원 및 현지 파트너사 발굴, 해외 시장의 니즈에 맞춘 비즈니스 모델 보완 등 다양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건강관리에 대한 니즈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활용도가 높으며, 도시락 문화가 활성화돼 있는 북유럽 시장을 겨냥해 오토 AI 푸드 스캐너 및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자사의 솔루션을 개인 단위까지 공급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 참가에 대해서는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CES 참여를 통해 해외 시장에 본사의 제품을 검증하고자 한다. 이번 CES 2022에는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잠재 바이어와 협력사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16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AVING NEWS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 가장 많은 뉴스를 발신해 오고 있으며,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BEST OF CES 2022', 한국 기업 중에 주목할 만한 기업을 선정하는 'BEST OF MADE IN KOREA'를 진행한다. 또한, CES 현장의 이슈를 전하는 AVING LIVE를 미디어데이 포함 7일간 진행한다.

* 특별 취재단: Ashley Kim,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Yeawon Choi, Wans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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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누비랩


CES 2022 특집 라이브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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