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CES 2022서 콘셉트카 '에어플로우(Airflow)' 등 자동차 및 첨단 기술 포트폴리오 공개!

최예원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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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가 CES 2022서 선보인 크라이슬러 콘셉트카 '에어플로우(Airflow)' │촬영-에이빙뉴스

스텔란티스는 지난 1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 참가해 첨단 전동화, 실내 공간 기술, 자율주행 및 커넥티비티 기술을 제시했다.

스텔란티스는 자사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동차 및 첨단 기술을 CES 방문객들에게 선보였으며, 스텔란티스 부스와 가상현실 쇼에서는 전 세계에 광범위한 운전 기술 및 동력 시스템을 아우르는 양산 차량과 콘셉트 차량을 공개했다.

최첨단 드라이브 시스템 기술, 완전히 연결된 고객 경험, 첨단 모빌리티 사양 등을 장착한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Airflow) 콘셉트카는 영감을 자극하는 역동적 디자인을 담았다. 직관적인 AI 및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의 결합체인 에어플로우 콘셉트 모델은 약 560~640km의 주행 거리 및 고속 충전 기능이 제공된다.

깔끔하게 연결된 에어플로우의 STLA 스마트콕핏은 STLA 브레인에 의해 동작하며, 디지털 업무 및 가정 환경을 확장 및 통합시킴으로써 모든 승객을 위한 개인 맞춤형 경험을 선사한다.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의 STLA 브레인 플랫폼은 완전 무선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사양 및 기능을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향상 및 개선시킨다.

크라이슬러 에어플로우에는 레벨 3 자율주행을 가능케 하는 STLA 오토드라이브가 장착되어 있으며, 이 역시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크라이슬러는 2025년 브랜드 최초의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출시하고 2028년까지 순수 전기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브랜드의 변혁을 예고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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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와 플랫폼을 분리한 개념을 차용한 시트로엥 스케이트(Citroën Skate)는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범위는 확대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의 활용을 극대화해주는 콘셉트이다. 전용 차선을 누비며 이동하는 시트로엥 스케이트는 스케이트 위에 결합된 팟(Pods)으로 승객들에게 편안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과 순수 전기차 기술을 적용한 스케이트는 전용 차선을 움직이면서 무선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m41cm 길이의 2인승 모빌리티 모델인 시트로엥 에이미(Citroën Ami)는 운전과 주차가 쉽고 도심 내 배기가스 배출이 제한된 지역 어느 곳이든 이동이 가능하다. 표준화된 소켓으로 3시간 만에 완충이 가능하고 1회 충전 시 7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한 에이미는 제한 속도 45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에이미의 밀폐된 인테리어는 탑승자에게 따뜻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해준다.

촬영-에이빙뉴스

또한, 'DS E-TENSE FE21'은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차량이다. 드라이버 무게를 포함해 1,984파운드에 달하는 최신 레이싱카는 338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는 전기 모터와 52kWh 배터리를 포함해 900볼트의 시스템을 갖췄다. 전기 토크가 결합된 경량화된 디자인으로 인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단 2.8초 만에 주행할 수 있다. 실제 레이싱하는 속도로, 'DS E-TENSE FE21'는 전기 동력으로 60마일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지프는 브랜드의 프리미엄 아이콘 모델이자 브랜드 내 가장 고급 모델로 재탄생된 왜고니어와 그랜드 왜고니어, 브랜드 글로벌 비전인 '제로-에미션 프리덤(Zero-emission Freedom)'을 추구하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랭글러 4xe 및 그랜드 체로키 4xe를 전시했다. 더불어 지프 랭글러 루비콘 2도어를 기반한 콘셉트카로 지속 가능하고 조용하며, 민첩하면서 확실한 암벽 등반력까지 갖춘 완전한 기능의 전기차 지프 매그니토(Jeep Magneto)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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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스텔란티스는 2025년까지 전동화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300억 유로를 투자해 자사 14개 브랜드의 미래를 이끌 혁신적인 기술과 고객 중심 솔루션을 창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스텔란티스 소프트웨어 전략은 회사의 차량 전동화 계획과 맞물려 진행되며, 2030년까지 유럽 판매 차량의 70%, 미국 판매 차량의 40%를 저공해 차량으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며 매년 1월 열리고 있다. 16년 연속 CES를 취재해 온 AVING NEWS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 가장 많은 뉴스를 발신해 오고 있으며, 최고의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정하는 'BEST OF CES 2022', 한국 기업 중에 주목할 만한 기업을 선정하는 'BEST OF MADE IN KOREA'를 진행했다. 또한, CES 현장의 이슈를 전하는 AVING LIVE를 미디어데이 포함 7일간 진행했다.

* 특별 취재단: Ashley Kim, Joseph Choe, Kidai KIm, Dongkwan Kim, Mokkyung Lee, Sangun Choi, Yeawon Choi, Wansu Kim, Jame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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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 부스 모습 │촬영-에이빙뉴스

CES 2022 특집 라이브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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