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자연마루, 품질인증 방부목 '포레뉴' 친환경 방부목재 시장 선도

최영무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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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방부목재에도 등급이 있다. 외관상으로는 방부목재의 등급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들은 판매자들의 말만 믿고 침전식 방부목재를 가압식 방부목재로 잘못 알아 옥내용 방부목재를 실외 데크나 외장재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동화자연마루(대표 김정수, www.greendongwha.co.kr)의 '포레뉴'(Forenue) 방부목은 친환경 수용성 약재(ACQ, CUAZ)를 도입해 가압방부 처리한 목재 방부제품으로 친환경 방부 목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포레뉴 방부목은 유해물질인 비소와 크롬을 함유하지 않는 알칼리성 약재를 사용해 국립산림과학원으로부터 '임산물 품질인증'마크를 획득, 제품의 품질을 검증 받았다.

근래 들어 4대강 공사, 지역 생태하천 공사, 전원주택/목조주택 증가 등으로 인해 방부목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방부목재에도 품질의 등급이 있고 그 등급에 맞는 환경에 사용하지 않으면 목재의 수명이 단축돼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도표 1 : 국립산림과학원 방부처리 품질 기준)

방부목재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사용 환경에 따라 H1~H5까지 5단계 등급으로 나눠 놓고 있다. (도표 1 참조)

사용 환경에 따라서 방부약제의 종류, 처리시간, 약제 침투 정도 등을 다르게 생산하는 것이다. 문제는 외관상으로 등급간의 구분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방부목의 대표적 사용처인 외부 산책로와 난간, 건축물 외벽 등에는 H3 등급 이상의 방부목재가 사용돼야 하고, H1, H2 등급 목재는 눈, 비, 부후(腐朽)균, 곰팡이균과 접촉이 없는 옥내용으로만 사용돼야 한다.

하지만 외관상 이러한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H1, H2등급 방부목재를 외부 데크, 산책로, 건축물 외부 벽면, 간판 등에 사용 하게 되고, 그런 경우 1~2년 내에 목재의 부후(목재의 썩는 현상), 곰팡이, 뒤틀림 등이 발생하게 돼 피해를 입게 된다.

(사진설명: 침전식 방부목 썩은 시공 사진)

(사진설명: 가압식 방부목의 미려한 사진)

방부목 생산 방식에는 가압식과 침전식 두 가지가 방식이 있다.

가압식이란 일정 시간 이상으로 목재에 압력과 온도를 가해 약제가 목재 내부까지 침투하게 하는 방식이고, 침전식은 상압의 방부약제에 목재를 담궈 뒀다가 꺼내는 방식이다. 따라서 약제가 목재 내부까지 들어가기가 어렵다. 침전식 방부목재는 H1~H2 등급이거나 H1 등급의 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외부용 조경용재(H3 등급이상)를 ACQ 및 CuAz 약제로 가압 방부 처리 하려면 보통 4시간 이상을 방부로에서 처리해 기준치 이상의 약제가 목재에 흡수돼야 한다. 하지만 H1~H2 이나 기준 이하의 침전식 방부목재는 목재 겉면에만 약제 처리해 당연히 가격이 쌀 수 밖에 없다.

외관상으로는 방부목재의 등급 구분이 어려워 소비자들은 판매자들의 말만 믿고 침전식 방부목재를 가압식 방부목재로 잘못 알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제대로 가압 처리된 방부목재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침전식 방부목재를 외부에 시공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폐해를 보면, 침전식의 경우 약제성분의 용탈이 쉽게 일어나 목재가 쉽게 썩고, 수명이 단축되며, 약제성분의 용탈로 인해 주변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목재가 쉽게 썩어 시공 후 미관을 해치게 되며, 목재사용 수명이 단축돼 유지보수에 추가 비용이 들어, 결과적으로 가압식 방부처리 목재를 사용할 때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게 된다.

일반적으로 외부 데크의 방부목재 사용 연한을 15년 내외로 보고 있지만 2년도 안된 방부목재가 썩는 다면 한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로 많은 양의 침전식 방부목이 가압식 방부목으로 둔갑해서 시중에 저가로 유통되고 있기 때문이다.

15년간 산림청 기준에 맞는 품질인증 방부목재를 생산 하고 있는 동화자연마루의 포레뉴팀 최화식 팀장은 "소비자로부터 방부목재에 대해 오해를 불식시키고 싶다. 제대로 만든 방부목재는 자연 친화적이고, 인간 친화적이며 수명도 길다" 또한, "현재 방부처리 업체가 50여 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 업체들 중 양심을 지키며 운영 하는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제대로 된 방부목을 공급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소비자들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부목 공사 시 산림청에서 발급한 '품질 인증서'를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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