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올해 최고 안드로이드폰은 '디자이어'

정지훈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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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HTC의 '디자이어(Desire)'가 T3가 선정한 올해의 휴대폰(Phone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사진설명: HTC 안드로이드폰 '디자이어')

영국의 IT 전문잡지 'T3'가 올 해 최고의 IT기기를 조사하는 'T3 가젯 어워드 2010'을 실시한 결과, 디자이어가 '현존하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the best Android phone produced to date)'으로 평가되며, '올해의 휴대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들의 심사와 총 75만여 건의 온라인 투표로 진행됐다.

디자이어는 국내에 지난 5월 SKT를 통해 출시됐으며,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3.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화면전환이나 멀티태스킹에서 최적의 반응 속도를 보여주며, 풍부한 브라우징 경험과 다양한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HTC는 '올해의 IT 브랜드(Tech Brand of the Year)'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T3는 "HTC는 가장 치열한 2개 부문에서 2관왕을 거둠으로써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HTC는 '유망한 제조사'에서 '현존하는 가장 핫(hot)한 휴대폰 브랜드'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HTC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4위 업체로, 올 상반기에는 지난 2009년의 전체 매출(5조 3500억 원)을 뛰어넘는 5조 8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는 5월 출시한 디자이어 외에도, 6월 HD2, 8월 레전드(Legend), 10월 디자이어 팝(Desire pop)까지 올 한 해만 4개 제품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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