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스타크래프트II'와 함께하는 마케팅 전략 펼쳐

정지훈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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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엔비디아가 '스타크래프트II' 게임과 함께 자사의 그래픽카드를 홍보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사진설명: 엔비디아 CEO 젠슨황)

엔비디아(CEO 젠슨황, www.nvidia.co.kr)는 19일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www.blizzard.com)의 최신 게임들을 특정 기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용은 10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엔비디아의 국내 파트너사 중 한 곳을 통해 지포스 GTX 460 1G 그래픽 카드를 구입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StarCraft® II: Wings of Liberty™)를 무료로 이용 가능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30일 정액권을 증정한다는 것이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GTX 400시리즈 그래픽카드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PC 게임 개발 플랫폼인 다이렉트X 11(DirectX 11)의 테셀레이션(tessellation) 성능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게이머들을 비롯한 PC 사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지포스 GTX 460 그래픽카드의 경우, 실시간 피직스(PhysX) 엔진을 지원해 실감나는 3D 지원을 실속있는 가격대에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엔비디아의 유일한 경쟁사인 AMD는 최근 자사의 그래픽카드 브랜드 ATI를 AMD로 통합하고 단일 브랜드로 키워 나가고 있으며, 19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6회 'AMD TFE 2010' 행사를 통해 CPU와 GPU의 단일 플랫폼 AMD 퓨전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인 '라노(Llano: 코드명)'를 처음으로 공개 시연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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