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플랫폼 출시

심명성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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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은 오늘 차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반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드명 밴슬리(Bansley)로 명명된 인텔의 최신 서버 플랫폼과 글라이드웰(Glidewell)로 알려진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은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적합하도록 개발되었다.

인텔은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에 기반해 출시될 첫 번째 프로세서인 듀얼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5100 시리즈(코드명: 우드크레스트)는 이전 세대 듀얼코어 제온 프로세서에 비해 125% 성능 향상을 보였으며, 경쟁하는 x86 기반 아키텍처에 비해 와트 당 성능 리더십을 제공하는 동시에 60% 성능 우위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인텔의 차세대 서버 플랫폼 출시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인텔 서버 플랫폼 그룹 마케팅 보이드 데이비스(Boyd Davis) 총괄 책임자는 “새로운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최신 플랫폼이 시스템 수준에서 보여준 전력 소모는 우리 기대 이상으로 향상되었다.”며, “단순한 절전 기능 그 이상을 요구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인텔은 가장 빠르고 신뢰성 있는 메모리, 인텔 가상화 기술, 인텔 액티브 서버 매니저, 인텔 입/출력 가속화 기술 등 최신의 서버 기술을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FB-DIMM(Fully-Buffered DIMM) 기술은 메모리 용량, 작업 처리량 및 전반적인 신뢰성을 강화시켜 준다. 이는 컴퓨팅 헤드룸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용되는 여러 개의 코어 및 가상화 등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균형적 플랫폼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년부터 인텔 제온 MP프로세서에 탑재되기 시작한 인텔 가상화 기술(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은 상호 운영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실리콘 레벨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보다 빠른 업계 혁신을 가능케 한다. 인텔 액티브 서버 매니저(Intel Active Server Manager)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펌웨어를 통합하여 오늘날의 복잡한 데이터센터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관리한다. 또 인텔 입/출력 가속화 기술(Intel I/O Acceleration Technology)은 애플리케이션 반응 시간, 서버 입/출력 기능 및 신뢰성을 증진시킨다.

벤슬리 및 글라이드웰을 위한 최초의 프로세서는 코드명 ‘뎀시(Dempsey)’인 65나노 기반의 듀얼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 5000 시리즈이다. 지난 3월부터 저렴한 가격대에 출하되기 시작한 이 프로세서는 밸류(value)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시장에 기술 혁신, 고 성능, 절전 기능을 부여해 준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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