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중소기업 종합박람회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송지선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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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종합박람회 'G-FAIR 2010'(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이 오늘(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1999년 개최 이래 올해 13회를 맞는 'G-FAIR 2010'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기센터가 주관하는 박람회로서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중소기업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 소비재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박람회다.

이번 'G-FAIR 2010'에는 800여 사의 전시기업과 25개국 400명의 해외바이어, 세계한인무역상(W-OKTA) 800여 명, 국내바이어 등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박람회의 주요 전시품인 소비재 제품과 아이디어 상품의 출시도 대폭 늘어 독창적이 제품 소싱을 원하는 바이어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계적으로 관심과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그린산업관(재활용품, 태양, 재생에너지, 친환경제품 등)과 △첨단부품소재관이 신설됐다.

이로써 산업현장과 실생활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관람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기업 우수상품 전시뿐만 아니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 구매상담회, 글로벌 아웃소싱플라자, World-OKTA 수출상담회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바이어와 국내 대기업 등을 다양하게 접촉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과 판로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KOTRA와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아웃소싱플라자에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해외 대형유통사와 글로벌 기업 등이 참가해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부품 소싱의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 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쇼핑몰 창업 성공스토리(버블라인), 앱(APP) 개발사례 등 창업관련 전문가의 '청년창업세미나', 해외시장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외유통시장 세미나' 그리고 유명벤처기업 CEO(이금용 대표)를 초빙해 경영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벤처경영인특강'도 준비돼 있다.

경기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전년대비 전시규모가 1.5배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의 참가신청이 쇄도해 부스가 조기마감 됐다"며, "현재 다양한 참관객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FAIR는 2008년까지 경기벤처박람회(Gyeonggi Fair)의 의미로 사용됐으나, 전국 시도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GP Show(Good Product Show)와 행사자체 통합과 함께 명칭의 단일화를 합의해 2009년 'G-FAIR'로 거듭나게 됐다.

이번 G-FAIR2010 전시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기타 사항은 G-FAIR 홈페이지(www.gfair.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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