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휴대폰사업 3년 만에 수익 실현해

정지훈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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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모토로라(www.motorola.com)가 지난 29일 2010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3% 성장한 4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설명: 모토로라 '데피(Defy)')

모토로라에 따르면,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Nokia Siemens Networks)가 인수하기로 한 모토로라의 네트워크 사업과 관련된 실적은 중단사업으로 보고됐다. 중단사업과 관련된 8억7100만 달러를 포함하면 총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 성장한 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10년 3분기 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1억900만 달러로 주당 0.05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2009년 3분기에는 1천200만 달러로 주당 0.01달러를 기록했었다. 2010년 3분기 중단사업 포함 비일반회계기준 이익은 3억8000만 달러로 주당 0.16달러를 기록해 회사가 예상했던 주당 0.10~0.12 달러를 상회했다. 2009년 3분기 중단사업 포함 비일반회계기준 이익은 1억3100만 달러로 주당 0.06달러를 기록했었다.

노키아지멘스네트워크가 인수하기로 한 네트워크 사업을 제외한 2010년 3분기 일반회계기준 계속사업 이익은 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2009년 3분기 계속사업은 90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었다. 2010년 3분기 비일반회계기준 계속사업 이익은 2억7800만 달러로 주당 0.12달러를 기록해 2009년 3분기의 주당 0.01달러보다 증가했다.

모토로라는 3분기에 계속사업을 통해 5억200만 달러의 긍정적 영업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총 현금 90억 달러로 3분기를 마감했다. 2분기에 49억 달러를 기록했던 순현금은 3분기에 56억 달러로 증가했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 겸 모빌리티 사업부문 CEO인 산제이 자(Sanjay Jha)는 "3분기에 모토로라 모빌리티 사업부문은 사업 전체에 걸쳐 긍적적인 모멘텀을 보여줬다. 휴대폰 사업부문은 3년 만에 처음으로 수익성을 실현했고 홈 사업부문은 계속해서 선두자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휴대폰 사업부문의 드로이드 X(DROID™X)는 계속해서 아주 뛰어난 판매실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외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기업시장 타깃형 드로이드 프로(DROID™ PRO)와 드로이드 2(DROID™ 2), 중국의 밍(MING®) 시리즈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스마트폰을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모토로라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모두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경험을 전달하는 한편 수익성 향상을 위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모토로라의 공동 CEO겸 모토로라 솔루션 사업부문 CEO인 그렉 브라운(Greg Brown)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은 계속해서 매우 우수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진출해 있는 4군데 지역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모두 계속해서 두 자리 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공공안전 사업부문 역시 여세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 우리는 차세대 공공안전과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및 서비스에 중점을 둘 것이다. 목표한 회사분리 시점이 다가오면서 앞으로 생길 기회들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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