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친환경 기능성 벽재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 출시

이지유 201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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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LG하우시스가 창호, 바닥재, 벽장재 등 '공기를 살리는' 기능을 포함한 건축장식 자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천연 흙을 주원료로 해 아토피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 저감 기능이 뛰어난 친환경 기능성 벽재 'Z:IN ECO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을 개발·출시했다.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은 제품 내부에 미세기공이 균일하게 형성돼 있어, 시공면적 10m2 당 약 1L의 수분을 흡수·방출할 정도로 습도조절 기능이 우수하며, 화장실, 음식물 쓰레기 등의 생활악취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은 일본 건재시험센터 테스트에서 흡습량 100g/m2, 방습량 80g/m2 이상의 최고 등급 성능을 인정받는 등 기존 시장을 주도했던 일본산 수입제품 대비해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으며, 가격도 10% 이상 저렴하다.

또한, 인테리어 자재로써 뛰어난 디자인을 겸비했으며 지속적인 공기정화 기능과 최적습도 유지기능을 갖춰, 일정기간 사용 시 교체가 필요한 숯이나 습도조절 기능에 한계가 있는 가습기에 비해 강점을 가지고 있다.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과 같은 친환경 기능성 벽재는 이미 일본, 유럽 등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아파트, 공동주택 등 주거공간을 비롯해 병원, 학교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12월부터 신축 및 리모델링 주택에 흡방습, 항곰팡이 성능 등을 권장하는 '청정건강주택 건설기준'이 적용되면, 곰팡이, 진드기 등의 피해를 현격히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기능성 벽재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배동호 상무는 "'공기를 살리는 숨타일'은 하루 중 8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이 좀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연소재 벽재로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매출이 급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하우시스는 올 한 해 동안 광촉매 기능이 포함한 '공기를 살리는 벽지'를 비롯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되는 '공기를 살리는 자동환기창', 옥수수 주원료의 천연소재 마루인 '공기를 살리는 지아마루' 등 쾌적한 실내환경을 지원하는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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