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서 '한국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 개최

박현숙 20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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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한국 자동차 부품 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한국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및 연관 산업 전시회라는 위상에 걸맞게 52개 해외 업체를 포함해 총 370여 개의 국내외 자동차 관련 산업 업체와, 1600여 명의 해외바이어, 국내외 3만여 명의 자동차산업 관련인사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에서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구매업체와 구매의사가 높은 300여 명의 바이어를 전시장 내에 별도 설치된 구매 상담회장으로 초대, 1000여 개에 달하는 국내 자동차부품 수출업체와 일대일 상담의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자동차부품 구매상담회'에는 세계 굴지의 완성차 메이커인 포드, 아우디-폭스바겐, 다임러, 푸조-씨트로엥, 닛산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내 자동차부품 업계의 기대치를 한껏 높이고 있다. 여기에 Magna, TRW, Aisin, SMP, Halford사 등 세계적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와 유통업체 구매담당자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며 상당한 계약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전시회 둘째 날인 오늘(19일)은 국내외 자동차 전문가와 학계 교수 5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의 기술 수준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특별히 일본 닛산 자동차 관계자가 참가해 일본 전기 자동차 개발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어서 관련 업계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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