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슬라 GPU, 세계 최고 페타플롭급 슈퍼컴퓨터 탑재

정지훈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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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세계 최고 성능과 효율성의 GPU 슈퍼컴퓨터 가리는 최신 '그린 500(Green500)' 리스트 발표

엔비디아(대표 젠슨황, www.nvidia.com)는 오늘 자사의 테슬라(Tesla) GPU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보여주는 슈퍼컴퓨터를 가리는 '그린500(Green500)'의 상위 10위권 내 모든 페타플롭(petaflop) 시스템에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난 20일 발표된 최신 '그린500' 순위에서 GPU 페타플롭 시스템 중 도쿄공업대학교(GSIC Center, Tokyo Tech)의 츠바메 2.0(Tsubame 2.0)이 2위를 차지했고, 중국 텐진의 국립슈퍼컴퓨터연구소(NSC)가 보유한 세계 최고속 슈퍼컴퓨터 티엔허-1A(Tianhe-1A)이 10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 앤디 킨(Andy Keane) 테슬라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높은 와트 당 성능 덕분에 엔비디아 테슬라 GPU는 슈퍼컴퓨팅 아키텍처로 각광받고 있다"며, "'그린500' 상위 10위권 내 페타플롭 시스템이 테슬라 GPU를 탑재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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