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안드로이드 2.2 탑재한 신제품 'HTC 디자이어 HD' 첫 론칭

홍혜은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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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는 오늘(29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안드로이드 2.2(프로요)를 탑재한 신제품 'HTC 디자이어 HD'를 론칭했다.

HTC 디자이어 HD는 선명한 4.3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돌비 모바일 시스템, SRS 가상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탑재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최초로 1GHz 퀄컴 8255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적용했으며, 720p HD 동영상 촬영과 듀얼 플래시라이트, 얼굴인식 기능을 지원하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돼있다.

HTC는 론칭 행사에서 HTC 디자이어 HD와 함께 'HTC 센스 UX(User Experience, 사용자 경험)'의 새로운 기능도 함께 공개했다.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편하게 접하고, 만들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클라우딩 서비스인 'HTC 센스닷컴'을 이용하면 단말기뿐 아니라 컴퓨터를 이용해 보다 쉽게 단말기를 관리할 수 있다. 분실이나 도난 시에는 PC상의 지도에서 단말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서비스를 통해 기기 벨소리의 음량을 조절하거나, 데이터 삭제도 가능하다.

HTC 피터 쵸우 대표이사는 "KT와 함께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발달된 KT의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판매 가격은 미정이며, 국내 출시는 30일이다.

(사진설명: HTC 피터 쵸우(Peter Chou) 사장)

(사진설명: HTC의 피터 쵸우 사장(왼쪽)과 KT 표현명 사장(오른쪽)이 HTC 디자이어 HD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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