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올해의 제품] 나은크래프트, 전통의 미 담은 혼수함 '목단문 봉채함'

홍혜은 201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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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VIP ASIA 2010') -- <Visual News> 전통 나전칠기 가구를 만드는 나은크래프트(대표 장현자, Naun Craft)의 목단문 봉채함(Peony Nacre-Inlaid Wedding Box)이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AVING)이 선정하는 'VIP ASIA 2010 올해의 제품(Produc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제품은 목단꽃과 당초선이 조화롭게 나전장식된 혼수용 함이다. 목단문은 고려시대부터 다양하게 사용되기 시작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에서부터 일반 백성의 가정에까지 다양하게 쓰인 가장 대중적인 문양 중 하나다. 크고 화려해서 부귀와 화목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조상들은 이러한 목단문을 새겨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하고자 했다.

나전칠기란, 자개로 무늬를 만들어 백골에 붙이고, 그 위에 옻칠을 해 완성시키는 공예를 말한다. 한국의 나전칠기는 삼국시대 때 당나라로부터 전해진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때부터 나전기법이 눈부시게 발전,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까지 그 기법이 전해지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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