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내년에 태블릿을 넘어선 '하이브리드' 기기 등장할 것

정지훈 201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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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 컴퓨팅 기기는 태블릿을 넘어 하드브리드 형태의 제품 등으로 계속해서 진화한다.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 www.intel.com)는 오늘 서울 여의도 KT사옥에서 '인텔 연말 미디어데이 2010'을 열고 올해 이슈와 내년 인텔의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를 열었다.

(사진설명: 인텔 연말 미디어데이 2010 프레젠테이션 자료)

이 자리에는 인텔코리아 박성민 상무가 참석해 최근 컴퓨팅 기기 중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태블릿PC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태블릿PC의 등장이 넷북과 노트북 영역을 침범할 것라는 관점이 있지만,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분석한 결과, 태블릿PC는 미디어를 경험하는데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편리한 기기다"라며, "오히려 젊은 세대를 포함해 기존 IT 소외 계층인 중장년 층이 컴퓨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인텔 아톰(Atom)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시장에 공개될 것임을 시사하며, 지난 IDF에서 델(Dell)이 공개한 넷북과 태블릿P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기를 그 예로 들었다.

한편 아직까지 인텔 프로세서가 애플 아이패드(iPad), 삼성 갤럭시탭(Galaxy tab) 등의 태블릿PC에 탑재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텔은 태블릿과 그 이상의 기기를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태블릿 사업부를 신규 창설하는 등, 내년에는 좀 더 구체화된 솔루션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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