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 위생도기 업계 최초 2010 굿디자인 대상 수상

이지유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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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위생도기 전문기업 아이에스동서(대표 이성철, www.isdongseo.co.kr)의 자사 이누스 소변기 'U551'이 위생도기 업계 최초로 2010 굿디자인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굿디자인(Good Design)은 산업디자인지흥법에 의거해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심미성, 기능성, 경제성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인 GD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아이에스동서의 이누스 소변기 'U551'은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섹슈얼리즘을 반영한 것으로, 사용자의 접근성 및 사용성을 고려해 토수구 쪽의 하부세척면의 형태를 앞으로 돌출시켜 소변기 이용 시 사용자의 마지막 행동까지 놓치지 않는 구조적 개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는 사용상의 편리뿐 아니라 구조적 개선으로 오물이 밖으로 튀는 것을  방지해 청결유지 및 관리 측면에서도 용이하며, 정/측면에의 유기적 곡선은 보는 이로 하여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특히 이누스 소변기 'U551'은 위생도기 업계에서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는 의미에서 그 의미가 크다. 또한 동종업계인 로얄앤컴퍼니와 대림비앤코 역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위생도기 산업 디자인 수준이 높아졌음을 입증했다.

아이에스동서 회사관계자는 "U551은 이누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이노베이션'이 담긴 제품으로, 제품의 질과 기능은 물론 섹슈얼리즘을 디자인으로 담아낸 획기적인 제품이다"며 "이번 굿디자인 대상 수상을 통해 위생도기 산업의 디자인 수준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지식경제부장관상과 함께 2010년 올해의 디자이너 상(아이에스동서 위생도기 디자인팀 파트장 정지철)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수상한 제품은 오는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Hall D에서 열리고 있는 '디자인 코리아 2010'에 전시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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