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site Reader's Choice 2010, 한국 게임들 강세 두드러져

석주원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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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북미 온라인게임 웹진 MMOsite에서 실시하는 2010년 인기게임 투표 'Reader's Choice 2010'이 채 한 달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게임들이 많은 표를 얻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Most Classic MMO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는 20만 표, '프리스톤테일'은 17만 표 이상을 얻으며, 다른 경쟁작들을 멀찌감치 따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Best New Games 부문에서도 '마비노기영웅전'의 북미버전 'Vindictus'가 2위에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크로프파이어'는 Favorite MMOFPS, Best Gameplay 등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7개 부문에서 앞도적인 1위를 질주하는 기염을 통했다. 이는 현재 세계 최대의 온라인게임 시장을 갖고 있는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3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낸 데 힘입은 결과로 보인다.

한편, 세계 최고의 MMORPG로 꼽히며 얼마 전 대형 업데이트 '대격변'을 선보인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7개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지만, 각각의 부문에서 중위권에 머무르는 표를 얻는데 그쳤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유저들이 투표할 시간에 '대격변'을 플레이하느라 정신이 팔려 그렇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 본다.

MMOsite의 Reader's Choice 2010은 내년 1월 16일까지 계속 되며, 에이빙뉴스 특별페이지(http://contest.mmosite.com/gameprize/webapps/?action=aving)를 통해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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