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4.3인치 대형 화면 스마트폰 '디자이어HD', 경쟁에서 이길까?

정지훈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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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HTC(www.htc.com)이 지난 달 30일, KT를 통해 국내 출시한 국내 최대 4.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디자이어(Desire) HD'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HTC가 출시한 디자이어HD의 특징은 큰 화면과 함께 퀄컴의 최신 1GHz 프로세서와 HTC의 자랑인 센스UX를 업그레이드 했다는 점이다.

또한 8백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사진을 즐겨찍는 사용자를 배려하고 OS의 경우 안드로이드 2.2 버전을 탑재해 안드로이드폰 중에는 높은 사양을 자랑한다.

한편 국내 고가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 '갤럭시S'와 애플 '아이폰'이 양강구도를 이루고 있다. 사실 HTC 디자이어HD의 경쟁 상대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아닌 팬택 스카이 '베가'였지만 최근 다수의 대형 화면 고가 스마트폰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어 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팬택이 지난 21일 디자이어HD보다 빠르다는 베가의 후속작 '베가 엑스'를 출시했으며,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2.3을 탑재한 구글폰 '넥서스S'가 출시 대기 중이다.

또한 바로 어제는 PC제조사로 유명한 델(Dell)이 5인치의 태블릿폰 '스트릭'과 4.1인치 스마트폰 '베뉴(Venue)'를 출시한 상황에서 어떠한 성적표를 받을지 기대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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