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LG U+와 국내 최초 교육용 태블릿 '에듀탭' 공급

최영무 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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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아이스테이션(대표 채종원, www.i-station.co.kr)은 LG U+(부회장 이상철, www.lguplus.co.kr)와 태블릿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30일 LG U+를 통해 교육용 태블릿 '에듀탭(EduTab)' 시판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에듀탭은 스마트러닝 시대를 맞아 LG U+가 고사양에 탁월한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제공되는 40만원대 교육특화 태블릿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아이스테이션이 독자 개발한 7인치 태블릿 '에듀탭'을 생산 공급하고, LG U+가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에듀탭은 교육과 교양관련 1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애듀앱(AduApps)이 탑재돼 자신에게 맞는 어플을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전자책 검색 및 구입, 동영상 강의 학습현황 분석, YBM 시사 사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육용 태블릿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 안드로이드 2.1 OS 플랫폼이 탑재됐으며, 7인치 고해상도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채용해 1080p의 full HD 초고화질 영상을 번거로운 인코딩 작업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다. 13.8mm의 슬림한 바디로 휴대 역시 간편하다.

아이스테이션 전략마케팅본부 서동열 전무는 "국내 대표적인 PMP 전문업체로 성장했던 아이스테이션은 몇 년 전부터 3D와 태블릿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해왔다"면서 "에듀탭은 아이스테이션의 태블릿 기술력과 LG 유플러스의 콘텐츠가 결합된 LG 유플러스만의 특화형 모델로 대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급 물량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서 전무는 또 "아이스테이션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그동안 다양한 디바이스 제품의 독자 판매 방식과 함께 대기업 제휴 공급을 통한 새로운 수익구조 창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LG U+는 와이파이(Wi-Fi)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플러스존(U+ zone)'을 최근 구축했다. 파워풀한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 에듀탭을 이용, 유플러스존이 구축된 곳이면 무료로 인터넷서핑, 메일확인, SNS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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