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 '디자이어 HD', 구글폰 '넥서스S'에 이어 '진저브레드' 탑재한다

정지훈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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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HTC(www.htc.com)가 최근 KT를 통해 출시한 주력 스마트폰 '디자이어HD(Desire HD)' 안드로이드 2.2 운영체제를 내년 1분기인 몇 개월 내 2.3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설명: HTC '디자이어 HD')

구글(www.google.com)이 지난 6일(북미 시각) 차세대 OS인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탑재 스마트폰들의 업그레이드 여부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HTC는 발 빠르게 이에 대처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진저브레드는 이전 프로요(Froyo) 버전과 비교해 사용자 환경(UI)의 조작성과 효율성이 개선됐으며, 전력 및 애플리케이션 관리 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구글폰으로 알려진 삼성전자 '넥서스S(Nexus S)'가 유일하다.

한편 '디자이어 HD'는 지난 11월 30일 KT를 통해 출시됐으며, HTC는 현재 일 평균 2000대 가량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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