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저가 선택한 2010년 한국 온라인게임은? 시나게임즈 인기투표 개시

석주원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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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중국 최대의 포털사이트 시나닷컴(www.sina.com.cn)과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www.aving.net)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2010년 중국게이머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온라인게임' 특별페이지(http://games.sina.com.cn/z/rmhypx.shtml)가 28일 정식으로 오픈돼 중국유저들의 투표가 시작됐다.

(사진설명: 시나게임즈와 에이빙뉴스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특별페이지)

이번 인기투표는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등 현재 중국 내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게임을 비롯해 '마비노기영웅전' 등 중국 내 서비스가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게임, '아키에이지', '테라' 등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을 포함해 총 24개의 게임을 대상으로 100% 유저들의 투표로만 진행된다.

투표 시작 2일 째인 29일 현재,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을 개발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개발자로 꼽히는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의 신작인 '아키에이지'가 1만 표를 넘게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9300여 표를 얻은 넥슨의 '버블파이터'가 바짝 쫓고 있으며,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영웅전',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드래곤네스트', '테라', '드래곤볼온라인'이 나란히 6000 표를 얻으며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0'을 통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은 후보에 오른 24개의 게임 중 유일하게 5000 표를 넘지 못하는 저조한 출발을 보이며, 투표 초반부터 예상 외의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2010년 중국게이머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온라인게임' 투표는 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중국 온라인게임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도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투표 시작 2일 째인 29일 현재, '아키에이지'가 1만 표를 넘게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설명: 시나게임즈와 에이빙뉴스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특별페이지에 소개된 넥슨)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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