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인소울, 러시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석주원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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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게임프릭(대표 홍성완)은 러시아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니키타온라인(대표 Stepan Zotov)과 자사가 개발 중인 액션RPG '디바인소울'이 러시아 등 독립국가연합(CIS)과 발틱3국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2011년 상반기 내 러시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바인소울'의 러시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니키타온라인은 1991년 설립된 러시아 최초의 컴퓨터 게임업체인 '니키타컴파니'에서 독립 진출한 러시아 최대 규모의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100여 개의 자체개발 게임과 50여 개의 해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프릭은 북미, 동남아 5개국, 그리고 일본 진출에 이은 추가적인 제 3시장의 공략에 성공했다. 또한 현재 수출 상담이 진행 중인 태국, 중국, 남미 등 해외 국가와의 계약도 곧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년 말 니키타온라인을 직접 방문 후 계약을 체결한 게임프릭 홍성완 대표는 "최근 온라인게임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수출계약이 성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몇몇 업체가 경쟁이 돼 파트너를 선택하기 힘들었지만 직접 니키타온라인을 방문하고 파트너로서의 능력과 의지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니키타온라인의 스테판 대표는 "'디바인소울'을 개발한 게임프릭사와의 계약체결을 상당히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게임 타이틀을 소싱한 경험이 있었지만 계약 시 게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문서 및 파일로 준비해 온 회사는 게임프릭 밖에 없어 상당히 놀랐다"며, "철저한 준비와 개발에 대한 열정은 '디바인소울'이 러시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줬다"며 성공을 약속했다.

한편, '디바인소울'은 러시아 진출기념으로 7일 오후 4시부터 50시간 연속으로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며, 테스트에 참가하는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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