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 전기차 내비게이션 및 계기판에 탑재

정지훈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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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순수전기세단자동차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모델 S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및 계기판 작동에 초저전력 엔비디아 테그라(Tegra) 프로세서 장착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1월 6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 참가해 세계 최초의 전기세단자동차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社의 모델 S 차량에 엔비디아 테그라(Tegra) 프로세서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운전자 편의를 고려해 개발된 진화형 프리미엄급 세단인 모델 S는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및 계기판에 테그라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17형 터치스크린 중앙 컨솔 형태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지금껏 자동차에 장착된 가장 큰 디스플레이로 생생한 3D 그래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보적인 그래픽 성능 이외에도 테그라 프로세서는 전기자동차에 꼭 필요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프로세서 하나로 인포테인먼트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가동하고 다른 하나로 계기판을 가동하게 된다.

ARM Cortex A9 CPU, 초저전력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GPU, 모바일 1080p HD 비디오 프로세서 등 8개의 독립적인 컴퓨팅 코어로 구성된 엔비디아 테그라는 모바일 슈퍼칩으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매우 사실적인 3D 그래픽, 첨단 멀티미디어 기능, 프리머엄급 가속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한다.

테그라의 오토 버전은 자동차 시장을 위한 맞춤 테스팅을 거쳤고, 업계 표준인 AEC-1000 자격을 취득해 신뢰할 수 있는 오토 솔루션을 제공하며, 매력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손쉬운 구축을 위한 툴셋을 함께 제공한다.

테슬라 모터스의 JB 스트라우벨(JB Straubel)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모델 S는 성능을 위한 효율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됐다"며 "엔비디아는 최소의 에너지 사용으로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엔비디아의 댄 비볼리(Dan Vivoli) 상임부사장은 "모델 S는 아름다움과 성능, 효율을 한데 합친 현대 자동차 기술의 경이"라며 "그래픽 파워와 에너지 효율을 결합한 테그라는 모델 S에 완성맞춤인 프로세서"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테그라 오토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www.nvidia.co.kr/object/tegra_automotive_k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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