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죽림다원, 법정스님이 즐겨 마시던 '죽림차' 선보여

박현숙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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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보성 죽림다원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설맞이 명절선물상품전(Festive Gift Fair 2011)'에 참가해 '죽림차'를 선보였다.

죽림차는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골짜기에서 죽로(竹露)를 먹고 자란 어린 새순을 채엽한 후 전통가마솥기법으로 제다한 수제차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차는 녹차(우전, 세작), 발효차, 대용차(둘쑥차, 산뽕잎차)로 채취 시기와 덖음 방법에 따라 각각 다른 맛과 향을 낸다.

특히, 이른 봄 어린 수순을 채취해 만든 '우전'은 법정스님이 즐겨 마시던 차였다고 죽림다원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죽림다원의 죽림차는 찻잎을 추출하는 시기가 가장 빨라 그 맛이 은은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 오랫동안 입안 가득 감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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