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site 2010 Reader's Choice Awards, 결과 발표

석주원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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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북미 게임웹진 MMOsite(www.mmosite.com)에서 실시한 2010년 인기게임 투표 '2010 Reader's Choice Awards'가 지난 1월 18일 약 두 달 간의 투표를 마감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Best New Game 부문에서는 국내개발사 와이즈온이 개발한 '프리잭'이 12,737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고, '삼국무쌍온라인'(10,815)과 '마비노기영웅전'(9,296)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Most Anticipated MMO 부문에서는 55,169표를 얻은 'World of Tanks'가 1위를 차지했으며, '헤브온라인'(7,866)과 'Forsaken World'(4,964)가 뒤를 이었다.

Most Classic MMO 부문에서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크로스파이어'가 319,863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1위에 올랐고, '아크로드'(10,021)가 2위, '메이플스토리'(6,646)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크로스파이어'는 Favorite MMOFPS, Best PVP, Best Gameplay, Best Graphic, Best Music, Best Community, Best F2P(Free to play) 등 총 후보에 오른 8개 분야에서 모두 2위와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외에 라펠즈가 Favorite MMORPG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S4 League, 아틀란티카, 테일즈런너 등이 각 부문에서 순위권에 오르는 등 국산 온라인게임들이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산게임의 선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해외게임으로는 Wargaming.net에서 개발한 'World of Tanks'가 모든 부문에 걸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눈길을 끈다. 2010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World of Tanks'는 '크로스파이어'와 같은 부문에 모두 후보에 올라 2위를 차지했다.

곧 오픈베타테스트를 준비 중인 'World of Tanks'는 독일, 소련, 미국 등 실제 국가와 각국의 탱크가 등장하는 TPS 형식의 사실성 높은 게임성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도 미리 게임의 정보를 접한 유저들이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는 등 조금씩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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