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HAMA, Japan (AVING Special Report on 'CP+ 2011') -- <Visual News> 파나소닉(Panasonic, http://panasonic.com)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요코하마' 전시장에서 일본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CP+(Camera & Photo Imaging Show)에 참가해 HD 디지털카메라 레코더 'HDR-CX700V'를 공개했다.
HDR-CX700V는 1/2.88형 16:9 'Exmor R' CMOS 센서를 채용했으며, 최대 화소수는 약 1230만 화소다. 광각은 26.3mm이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