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익스플로러 9' 최종 평가판 공개, '파이어폭스, 크롬 긴장해!'

정지훈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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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 IT 전문가 및 개발자, 파트너 테스트 위한 개발 마지막 단계인 RC 버전 선보여 - 베타 버전 출시 이후 위치정보서비스(Geolocation) 및 H.264/WebM 방식의 동영상 지원 등 2,000건 이상의 기능 개선 및 추가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가 차세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9(이하 IE9) 최종 평가판(Release Candidate, 이하 RC)을 공개했다.

(사진설명 : 지난 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기조연설 중인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

최근 스타카운터(StarCounter)의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이 67%에서 50% 이하로 떨어지고 이를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구글 크롬이 맹 추격 중인 것으로 드러나 이번 마이크로소프트가 익스플로러 9에 거는 기대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번 RC버전 공개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IE9 정식 출시에 앞서 IT 전문가, 개발자, 파트너들이 보다 빠르고, 심플하고, 웹 표준에 최적화된 IE9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다양한 웹 환경에 맞게 테스트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프트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엔진인 챠크라 엔진을 통해 IE9 베타 버전보다 35%의 속도 개선을 이뤄 가장 빠른 브라우저 속도를 자랑할 뿐 아니라 새로운 웹 표준인 HTML5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는 등 상호운용성에 있어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HTML5의 위치정보서비스(Geolocation)를 추가로 지원, 관련 API들을 사용해 위치 기반 웹서비스의 개발을 쉽게 했다. 또한 H.264와 WebM HTML5 비디오 압축 기술을 모두 지원해 사용자들이 웹 비디오 콘텐츠를 즐기는데 있어서 제약이 없도록 했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들의 IE9 준비를 독려하기 위한 IE9 RC 다운로드 이벤트도 진행된다. IE9 RC 사용자들에게 윈도7 및 마우스, 피자 등의 999개의 경품이 준비된 이번 이벤트는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IE9 최종 평가판 다운로드는 개발자를 위한 웹사이트(www.ie9HTML5.com)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윈도 비스타 이후 버전부터 이용 가능하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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