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폰?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플레이', 그립감은 별로..

정지훈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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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소니에릭슨은 지난 달 14일부터 1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 2011에서 PSP폰(가칭)으로 불리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를 최초 공개했다.

이미 엑스페리아 플레이의 개발 소식은 해외 블로그를 통해 여러 번 소문을 탄 바 있다. 또한 실제 엑스페리아 플레이의 모습은 PSP를 숨긴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그대로였다.

하지만 게이머에게 게임의 맛을 주는, 특히 휴대용 게임기에 중요한 '그립감'은 안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소니에릭슨 부스에 한동안 자리에 앉아 게임 플레이를 즐긴 현지 20대 대학생은 "게임도 좋고 다 좋다. 하지만 기존 PSP에서 느꼈던 그립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체험 소감을 말했다. 반면 그는 "엑스페리아 플레이가 10대 학생들에게는 크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편 엑스페리아 플레이의 현재 정확한 발매 일자는 알려진 바 없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성적표를 받기 힘든 소니에릭슨이다. 엑스페리아 플레이로 인해 10대 학생들이라는 지원군을 얻게 될까?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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