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2:SEOUL'에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예정

문세나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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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넥슨(대표 서민)은 멀티 플랫폼용 신작 게임 '2012:SEOUL(이하 2012서울)'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단계적으로 추가되는 신규 콘텐츠에는 상위 레벨 100위까지의 랭킹을 공개하고, 32레벨까지 달성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디펜스 모드 기록을 100위까지 공개하는 등 경쟁적인 요소를 도입해 유저들의 흥미를 끌 계획이다.

또한, '방어타워'에 강화 시스템을 도입해 추가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게 했으며, 이밖에 UFO 격추 시 보상으로 '별(경험치 증가)' 아이템을 추가하고, '수도방위사령관' 등의 레벨에 따른 호칭 시스템도 선보인다.

넥슨은 많은 유저들이 건의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인, 고레벨 유저 간 서울 공격과 방어와 같은 PVP시스템 업데이트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서울'은 넥슨포털과 스마트폰(아이폰, 갤럭시S), 태블릿PC(아이패드, 갤럭시 탭)에서 연동되는 국내 최초의 멀티플랫폼 웹게임으로, 지난 달 넥슨포털, 애플 앱스토어 및 SK텔레콤 T 스토어에서 동시 오픈 후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게임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2서울'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이승찬 본부장은 "오픈 후 많은 분들이 꾸준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줘 이번처럼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의 소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니, '2012서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작년 지스타를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버전으로 선보여진 바 있는 '2012서울'은 넥슨닷컴과 애플 앱스토어, T 스토어에서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한국의 경우 게임 카테고리 개설 시 오픈할 예정이라고 넥슨은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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